2018년 10월14일 반달 옥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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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창규 작성일18-10-14 22:59 조회1,18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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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의 반달은 노랗게 익었습니다.
천고마비란 말은 식상합니다.
저들의 다리는 잘 훈련된 경주마의 그것처럼
붉은 살 실타래근육이 꿈틀거리며 바람을 가릅니다.
이 가을,
잘 여문 알밤처럼 토실한 기록이 풍성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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