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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답글 : 우짤라고 이렇게 하시는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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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후근 작성일03-10-29 21:16 조회5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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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가 무사히 끝나고 조용히 마음 다 잡아서 울트라 참가기를 쓸려고 마음을 벼르고 있는 중입니다.

이유는 참가기를 꼬-옥 올려야 하루점도록 추위에 떨며 자원봉사 하신분들께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어 드리고 빚 청산을 하지 않을까 싶군요. 그 무엇으로 보답을 하겠습니까마는 정말 축제가 따로없는 흥겨운 잔치였습니다. 주로마다 각종 과일들, 음료수,떡,과자,사탕,....비단길 같은 100km를 달렸지요.
활짝웃으며 맞이하시는 자원봉사자님들의 훈훈한 정(情)은 어떻고요.....

제2관문 인근에서 각설이 몸뻬를 입고 고무신을 벗어 날리시던 박연호님의 기발한 아이디어에 얼마나 감탄을 하며 힘을 얻었는지 모릅니다.
"아이쿠! 놀래라!"하며 놀라서 펄쩍 뛰긴 했지만 정말 놀라서 뛰었다기 보다는 흥에 겨워 내심 좋아서 뛰었지요.ㅎㅎㅎ
이런 대회에 울트라라면 겁을 먹고 못하시는 분들은 아마 후회를 하시게 될것이라고 장담합니다. 내년엔 또 얼마나 즐거워하며 달리게 될지 또 일년을 기다려야 되는군요.
자원봉사하신 모든분들께!
운영 스텝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가내두루 편안하시고
하시는일들 다 잘 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수요모임/김해마라톤 이후근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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