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 진정한 런하이란(신종 철인7종경기; 소주,맥주,양주,과실주,마라톤,다이빙,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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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경석 작성일02-06-14 17:47 조회47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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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런하이란
(신종 철인7종경기; 진로소주; 생맥주, 양주; 과실주, 마라톤, 다이빙, 수영)
2002년 2월 7일 목요일 저녁 8시무렵 배터지는집
그날은 퇴역반달장군과 진사어른이 무슨 내기를 하여
누가 이겼는지는 모르나, 하여간 술배터지는 날이었다.
참석한 분들은
송재익,김재남,이동윤,이중식,김대현;김현우,이윤희,정영철,등등등
그때는 경기대학교 행정대학원 부동산자산관리사 과정(6개월)
야간강의를 듣고 다닐 무렵이었다.
술꾼들이 술먹는 날은 주로 월, 화, 목, 금요일이다.
화,목 강의 때마다 자꾸 빠지니
송재익 퇴역장군, 진사어른이 내심 상당히 기분 나빠하는 눈치였다.
대학원 첫시간 강의시간에 얼굴 눈도장만 찍고,
배터지는 집으로 갔더니,
진사어른이 명령조로
후래 3배인데,
너무 늦어서, 후래 6배란다.
빈속에 참진 이술로, 진로소주로 후래 6배를 하고 나니
여기 저기에서 빈잔이 들어 온다.
엉겁결에 반가운 사람들로부터 받아 마신 술이 2병은 넘어선 것 같았다.
그후 술고파하는 분들 1개 소대가
이동윤 원장선생님을 대장으로 모시고,
트리오(,이동윤 원장선생님, 진사어른과 송장군)이 밤이면 밤마다
술쩍 술쩍 하면서 울어댄다는 처갓집으로 갔다.
소쩍, 소쩍 소쩍새는
솥이 적어서 배가 고파서 울다가 죽어서 새가 되어
솥이 적다고 울었다는 데서 유래되었다고도 하지만,
사실은 술이 적다고 술쩍, 술쩍 하고 울어댄 데서 유래한다고 한다.
그곳에서 생맥주를 주량껏 마시고,
정영철님인가 어떤 분이 술쩍 술쩍 하고 울어대어서
소대병력이 할 수 없이 마음약한 이동윤 선생님댁에
야간 불법 주거침입을 자행하였다.
술창고안에 보관되어 있는 양주, 과실주를 다 먹고,
폭탄주를 하자고 맥주 1박스를 주문하라고
형수님에게 소리친 것 까지는 기억이 나는데,
그 후부터는 기억이 없다
이른바, 런너스 하이가 시작된 것이다.
런너스 하이에 관하여서는
만남의 광장에 체험한 분들의 글이 수십건 올라와 있지만
모두 다 진정한 런하이가 아닌 사이비 런하이 같았다.
원효대사가 의상대사와 같이 당나라로 가던중
해골바가지 옹달샘의 물을 먹고 세상의 진리를 깨달았듯이,
진정한 런너스 하이란 이런 것이로구나 하고
그때 비로소 그 경지를 맛볼 수 있었다.
한참을 런너스 하이 경지를 맛보다가
런하이 에서 벗어나
속세로 내려올려는 순간,
한강 다리 한가운데 서서
찰랑찰랑대는 한강물에 겁도 없이 뛰어 내리고 싶은 충동을 느끼면서
내려다 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였다. (한강다리는 6층 건물 높이입니다.)
동서남북 방향도 가릴 수가 없었고,
멀리 남산타워가 야간조명에 빛나고 있는데,
어느 쪽으로 걸어나가야,
집으로 갈 수 있는지도 판단할 수 없었다.
이런 때 쓰라고, 삼성전자에서 휴대폰을 만들었는가 보다
그리고, 단축번호키도 만들었나보다.
그 때 휴대폰이 없었더라면,
아마 취중 다이빙과 수영을 하다가
반달 본부 캠프 부근으로 돌아왔을 것이다.
그 어떤 전화번호도 기억할 수 없었다.
무조건 휴대폰 번호를 눌렀다.
시골 본가(3)도, 처가집(6)도 나오고,
그 외 여러 곳을 눌렀다가 끊고 하던중,
드디어 2번을 눌렀는지
집에 애들 엄마가 나왔다.
"여보 나 한강다리 한가운데 인데,
우리 집이 남산타워 쪽으로 나가야 돼,
반대쪽으로 나가야 돼"
하고 물었다.
"무슨 다리냐"고 물어서 "모른다"고 하였더니
"왜 그렇게 정신을 못차리느냐"고 걱정스런 핀잔을 주면서
반대쪽으로 걸어서 나와서 전화하란다.
남산타워 반대쪽으로 걸어서 나왔더니
보도브록크 바닥 인도가 나오고,
압구정동 현대백화점이 나온다.
그곳을 돌아서서 현대고등학교에서 전화하였더니,
처가 차를 가지고 나와서 무사히 집으로 귀가하였다.
후에 들었더니,
잠원동 한신아파트를 나와서 다른 사람들이 택시를 잡고 서있는데,
혼자서 쏜살같이 취중 마라톤을 시작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그 때부터가 아니라
그 이전 과실주, 맥주1박스 하면서 떠들던 시각부터
동호대교 한가운데 찰랑대는 한강물을 내려다 볼 때까지는 기억이 없다.
기억이 날 무렵부터 집에 전화 연락이 될 때까지도 런하이에서 벗어나지 못하였다.
휴대폰 최근발신번호를 확인하여 보니,
초등학교 여자친구집에도 전화하고,
별별 곳에 전화를 해 대었다.
3번 6번을 달아서 36번을 눌러서
초등 여자친구가 신랑과 같이 자는 한밤중에 전화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취중 마라톤을 하면서, 런너스 하이를 즐긴 것이다
진정한 런하이는 이런 것을 말하는가.
진정한 런하이 경지에 몰입되고 싶으신 분,
신종 철인7종 경기를 같이 달리고 싶은 분들이 계시다면
7월 중 어느 날
제가 한 번 모시겠습니다.
김재남 님 쓰신 글 :
> 여보, 구정쇠게 돈좀 줘요."
> 마누란 덥수룩하고 퀘퀘한 모습으로 아침부터 돈 타령이다.
> "이사람이 먼 돈 달라는 거야, 없어."
> 겨울 하늘처럼 찌뿌린 험한 인상으로 외마디를 내 뱉는다.
> "아~이 여보! 집에 돈이 없어요. 있으면 조금만 줘요.
> 고깃값도 많이 오르고 생선값도 금값이래요."
> 침대 난간에 걸터 앉아 부시시 잠깬 머리를 손으로 쓱~ 빗어 올리며
> 돈 타령하는 마누라가 어쩌면 그리도 처량하던가.
> 수소 풍선처럼 탱글탱글하던 두 *가슴은 어느새 물컹 물든 풍선이다.
> 얼마전엔 진주반지 하나 사달라 조르더니, 나 몰라라 휘파람만 휙휙 불어대는
> 내 눈초리가 섭섭했던지 그 소린 사라지고 말았다.
> 나는 지갑속에 있는 십만원을 꺼내 줬다.
> 그러자 마누란 어이가 없던가 말똥말똥 얼굴만 쳐다본다.
> "왜 돈달라 했잖아."
> "여보! 이걸루는 조기새끼 한 마리도 못사요."
> "무슨 조기새끼가 십만원씩이나 하나. 그럼 꽁치새끼 사면 되잖아."
>
> 어제, 배터지는 집.
> 꾸억꾸억 낯 익은자, 낯 선자 하나 둘 밀려오더니 얼추 열 댓명.
> 머릿속으로 곱한다. '15X2만' 캬~ 오버다.
> 20만 빵인데 한참이 오버다.
> "저 나뻔넘 지저분하게 이기고 바가진 옴팍 씌우는구나.
> 좋다. 내 대급빡 벗겨지도록 연습해서 이 빚을 갚으리..."
> 와신상담(臥薪嘗膽)이라 했던가.
> 패자는 말없이 계산대에 선다.
> "얼마예요?"
> <$$$$$원>
> 그래도 남이 볼새라 멋드러지게 카드사인을 하고는 뒷장을 부~욱 뜯어 쓰리도록
> 접어서 어금니로 문다.
>
> 얄미운 이동윤주심은 꽁짜 술이 좋던가요. 취기 돌아 풀린 눈을 추켜 세우며
> 또 전주-군산에 '2십빵'을 부추긴다.
> 그때 후례 육배를 벌컥거려 볼그레 웃음짓던 옆자리 양경석 변호사님 왈.
> "아~ 김진사! 전주-군산해요. 이번엔 작살을 내야죠."
> 아~흐흐흐...우리는 꽁짜가 좋다.
> 결국 우리는 이동윤주심 집까지 3차의 행진을 했다.
>
> 아침 마누라의 흐느낌이 싸락 싸락 눈꽃으로 다가온다.
> "여보 마누라! 조기새끼 사지말고 어미로 사게나."
>
> 송장군 다시 붙자.
> 전주-군산에...
>
>
> 전합니다.
> 우리는 마라톤이 좋아 만난 사람들.
> 이곳에 이런글 저런글들이 올라 옵니다.
> 간혹 우리는 불쾌한 글도 보게 됩니다.
> 혹 저에 이같은 행태도 보는 이에 따라선 불쾌 할 수도 있습니다.
> 그러나 이곳이 무슨 딱딱한 학술을 발표하는 곳도 아니요.
> 정치적 쟁점을 논하는 자리 또한 아닙니다.
> 다만 뛰고 즐거웠던 작은 추억들, 또는 작은 우정과 정담을 나눌 수 있는
> 그런 이벤트성은 우리 모두가 이해의 웃음으로 봐 줄수 있지 않을까
> 아주 조심스럽게 한 말씀 올려봅니다.
>
> 구정이라 바빠서...이만.
>
> 감사합니다
(신종 철인7종경기; 진로소주; 생맥주, 양주; 과실주, 마라톤, 다이빙, 수영)
2002년 2월 7일 목요일 저녁 8시무렵 배터지는집
그날은 퇴역반달장군과 진사어른이 무슨 내기를 하여
누가 이겼는지는 모르나, 하여간 술배터지는 날이었다.
참석한 분들은
송재익,김재남,이동윤,이중식,김대현;김현우,이윤희,정영철,등등등
그때는 경기대학교 행정대학원 부동산자산관리사 과정(6개월)
야간강의를 듣고 다닐 무렵이었다.
술꾼들이 술먹는 날은 주로 월, 화, 목, 금요일이다.
화,목 강의 때마다 자꾸 빠지니
송재익 퇴역장군, 진사어른이 내심 상당히 기분 나빠하는 눈치였다.
대학원 첫시간 강의시간에 얼굴 눈도장만 찍고,
배터지는 집으로 갔더니,
진사어른이 명령조로
후래 3배인데,
너무 늦어서, 후래 6배란다.
빈속에 참진 이술로, 진로소주로 후래 6배를 하고 나니
여기 저기에서 빈잔이 들어 온다.
엉겁결에 반가운 사람들로부터 받아 마신 술이 2병은 넘어선 것 같았다.
그후 술고파하는 분들 1개 소대가
이동윤 원장선생님을 대장으로 모시고,
트리오(,이동윤 원장선생님, 진사어른과 송장군)이 밤이면 밤마다
술쩍 술쩍 하면서 울어댄다는 처갓집으로 갔다.
소쩍, 소쩍 소쩍새는
솥이 적어서 배가 고파서 울다가 죽어서 새가 되어
솥이 적다고 울었다는 데서 유래되었다고도 하지만,
사실은 술이 적다고 술쩍, 술쩍 하고 울어댄 데서 유래한다고 한다.
그곳에서 생맥주를 주량껏 마시고,
정영철님인가 어떤 분이 술쩍 술쩍 하고 울어대어서
소대병력이 할 수 없이 마음약한 이동윤 선생님댁에
야간 불법 주거침입을 자행하였다.
술창고안에 보관되어 있는 양주, 과실주를 다 먹고,
폭탄주를 하자고 맥주 1박스를 주문하라고
형수님에게 소리친 것 까지는 기억이 나는데,
그 후부터는 기억이 없다
이른바, 런너스 하이가 시작된 것이다.
런너스 하이에 관하여서는
만남의 광장에 체험한 분들의 글이 수십건 올라와 있지만
모두 다 진정한 런하이가 아닌 사이비 런하이 같았다.
원효대사가 의상대사와 같이 당나라로 가던중
해골바가지 옹달샘의 물을 먹고 세상의 진리를 깨달았듯이,
진정한 런너스 하이란 이런 것이로구나 하고
그때 비로소 그 경지를 맛볼 수 있었다.
한참을 런너스 하이 경지를 맛보다가
런하이 에서 벗어나
속세로 내려올려는 순간,
한강 다리 한가운데 서서
찰랑찰랑대는 한강물에 겁도 없이 뛰어 내리고 싶은 충동을 느끼면서
내려다 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였다. (한강다리는 6층 건물 높이입니다.)
동서남북 방향도 가릴 수가 없었고,
멀리 남산타워가 야간조명에 빛나고 있는데,
어느 쪽으로 걸어나가야,
집으로 갈 수 있는지도 판단할 수 없었다.
이런 때 쓰라고, 삼성전자에서 휴대폰을 만들었는가 보다
그리고, 단축번호키도 만들었나보다.
그 때 휴대폰이 없었더라면,
아마 취중 다이빙과 수영을 하다가
반달 본부 캠프 부근으로 돌아왔을 것이다.
그 어떤 전화번호도 기억할 수 없었다.
무조건 휴대폰 번호를 눌렀다.
시골 본가(3)도, 처가집(6)도 나오고,
그 외 여러 곳을 눌렀다가 끊고 하던중,
드디어 2번을 눌렀는지
집에 애들 엄마가 나왔다.
"여보 나 한강다리 한가운데 인데,
우리 집이 남산타워 쪽으로 나가야 돼,
반대쪽으로 나가야 돼"
하고 물었다.
"무슨 다리냐"고 물어서 "모른다"고 하였더니
"왜 그렇게 정신을 못차리느냐"고 걱정스런 핀잔을 주면서
반대쪽으로 걸어서 나와서 전화하란다.
남산타워 반대쪽으로 걸어서 나왔더니
보도브록크 바닥 인도가 나오고,
압구정동 현대백화점이 나온다.
그곳을 돌아서서 현대고등학교에서 전화하였더니,
처가 차를 가지고 나와서 무사히 집으로 귀가하였다.
후에 들었더니,
잠원동 한신아파트를 나와서 다른 사람들이 택시를 잡고 서있는데,
혼자서 쏜살같이 취중 마라톤을 시작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그 때부터가 아니라
그 이전 과실주, 맥주1박스 하면서 떠들던 시각부터
동호대교 한가운데 찰랑대는 한강물을 내려다 볼 때까지는 기억이 없다.
기억이 날 무렵부터 집에 전화 연락이 될 때까지도 런하이에서 벗어나지 못하였다.
휴대폰 최근발신번호를 확인하여 보니,
초등학교 여자친구집에도 전화하고,
별별 곳에 전화를 해 대었다.
3번 6번을 달아서 36번을 눌러서
초등 여자친구가 신랑과 같이 자는 한밤중에 전화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취중 마라톤을 하면서, 런너스 하이를 즐긴 것이다
진정한 런하이는 이런 것을 말하는가.
진정한 런하이 경지에 몰입되고 싶으신 분,
신종 철인7종 경기를 같이 달리고 싶은 분들이 계시다면
7월 중 어느 날
제가 한 번 모시겠습니다.
김재남 님 쓰신 글 :
> 여보, 구정쇠게 돈좀 줘요."
> 마누란 덥수룩하고 퀘퀘한 모습으로 아침부터 돈 타령이다.
> "이사람이 먼 돈 달라는 거야, 없어."
> 겨울 하늘처럼 찌뿌린 험한 인상으로 외마디를 내 뱉는다.
> "아~이 여보! 집에 돈이 없어요. 있으면 조금만 줘요.
> 고깃값도 많이 오르고 생선값도 금값이래요."
> 침대 난간에 걸터 앉아 부시시 잠깬 머리를 손으로 쓱~ 빗어 올리며
> 돈 타령하는 마누라가 어쩌면 그리도 처량하던가.
> 수소 풍선처럼 탱글탱글하던 두 *가슴은 어느새 물컹 물든 풍선이다.
> 얼마전엔 진주반지 하나 사달라 조르더니, 나 몰라라 휘파람만 휙휙 불어대는
> 내 눈초리가 섭섭했던지 그 소린 사라지고 말았다.
> 나는 지갑속에 있는 십만원을 꺼내 줬다.
> 그러자 마누란 어이가 없던가 말똥말똥 얼굴만 쳐다본다.
> "왜 돈달라 했잖아."
> "여보! 이걸루는 조기새끼 한 마리도 못사요."
> "무슨 조기새끼가 십만원씩이나 하나. 그럼 꽁치새끼 사면 되잖아."
>
> 어제, 배터지는 집.
> 꾸억꾸억 낯 익은자, 낯 선자 하나 둘 밀려오더니 얼추 열 댓명.
> 머릿속으로 곱한다. '15X2만' 캬~ 오버다.
> 20만 빵인데 한참이 오버다.
> "저 나뻔넘 지저분하게 이기고 바가진 옴팍 씌우는구나.
> 좋다. 내 대급빡 벗겨지도록 연습해서 이 빚을 갚으리..."
> 와신상담(臥薪嘗膽)이라 했던가.
> 패자는 말없이 계산대에 선다.
> "얼마예요?"
> <$$$$$원>
> 그래도 남이 볼새라 멋드러지게 카드사인을 하고는 뒷장을 부~욱 뜯어 쓰리도록
> 접어서 어금니로 문다.
>
> 얄미운 이동윤주심은 꽁짜 술이 좋던가요. 취기 돌아 풀린 눈을 추켜 세우며
> 또 전주-군산에 '2십빵'을 부추긴다.
> 그때 후례 육배를 벌컥거려 볼그레 웃음짓던 옆자리 양경석 변호사님 왈.
> "아~ 김진사! 전주-군산해요. 이번엔 작살을 내야죠."
> 아~흐흐흐...우리는 꽁짜가 좋다.
> 결국 우리는 이동윤주심 집까지 3차의 행진을 했다.
>
> 아침 마누라의 흐느낌이 싸락 싸락 눈꽃으로 다가온다.
> "여보 마누라! 조기새끼 사지말고 어미로 사게나."
>
> 송장군 다시 붙자.
> 전주-군산에...
>
>
> 전합니다.
> 우리는 마라톤이 좋아 만난 사람들.
> 이곳에 이런글 저런글들이 올라 옵니다.
> 간혹 우리는 불쾌한 글도 보게 됩니다.
> 혹 저에 이같은 행태도 보는 이에 따라선 불쾌 할 수도 있습니다.
> 그러나 이곳이 무슨 딱딱한 학술을 발표하는 곳도 아니요.
> 정치적 쟁점을 논하는 자리 또한 아닙니다.
> 다만 뛰고 즐거웠던 작은 추억들, 또는 작은 우정과 정담을 나눌 수 있는
> 그런 이벤트성은 우리 모두가 이해의 웃음으로 봐 줄수 있지 않을까
> 아주 조심스럽게 한 말씀 올려봅니다.
>
> 구정이라 바빠서...이만.
>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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