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만남의광장

답글 : 막걸리에 인삼이 들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송철강 작성일02-05-21 01:42 조회408회 댓글0건

본문


히~~ㅁ!!!

김종관회장님, 김남식님과 김총무님 그리고 박부장님과 대마클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대전MBC 하프대회는 코스도 좋았고 대마클 회원님들의 환대와
꿀맛 같은 인삼막걸리가 압권이었습니다. 정말로 고마웠습니다!

대전 MBC 하프대회는 풀코스와 달리 부담이없어 많은 달림이들이 뒷풀이에 더 많은 재미을 붙이니 마라톤 대회참가인지 마시고 즐기러 온것인지 모를 정도였습니다.

특히 대마클 김종관회장님이 제공한 인삼이 든 막걸리는 각단체에서 너무 많이 마셔 동이나고 나중에는 더 내노라고 난리이니
마라톤을 참가한 것인지 막걸리를 마시러 온것인지 알수 없었고 김남식님이 안내해준 유성온천 또한 기분을 왕창 돋구어주니 이제부터는 풀코스 참가도 중요하지만 가끔은 가볍게 하프대회를 기록을 겸하여 참가하고 뒷풀이에 초점을 맟추는 마라톤 여행겸 즐기는 행사도 좋을 듯합니다...

대전 김종관회장님과 한상국 부부님과 그리고 사이클을 타고 일부러 훈련중에 106회 보스턴 동지들을 만나로 오신 장홍식님등과 사진도찍고 막걸리 한잔도 하고 재미있게 잘 대접받고 대회를 치루고 올라왔습니다.

참!
대마클 회원님께서 (배재 대학팀이신 정원찰???님) 우리 SFR학교 회원들을 디지탈 카메라로 촬영 해주셨는데 이메일로 송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총무님에게도 환대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메일주소:cksong@sfrmarathon.com,
홈페이지주소:http://www.sfrmarathon.com)

<대회참가기>
대전MBC 하프 대회를 참가하기 위하여 사당동 집을 5시15분에 출발하였다 .
총신대 역에서 시각장애인 화징인 윤주영회장을 만났다. 오늘 대전 대회에 참가하기 위하여 서울역 6시20분 열차를 예약했단다. 풀코스만 20여회 달린 겉모습을 보면서 나를 잠시 비교해본다. 이처럼 좋은 건강을 받고도 저 시각 장애인 윤회장보다도 마라톤에대한 열정이 못한 것을 반성을 해본다. 기차표를 예약을 않했으면 함께 안내하고 여의도에서 출발하는 광화문 페이싱팀과 함께 하면 좋았을 텐데...아쉬움을 뒤로하고 여의도 선착으로 향했다. 1시간을 걸려 여의도에 도착하니 6시8분인데 벌써 몇사람이 나와있다.
정영철사장외 3명정도와 인사를 나누고 저멀리 주차해있는 관광버스를 탔다. SFR회원들중 윤충준씨가 오지못했다. 곽인걸씨와 서남선씨와 함께 버스를 타고 대전으로 향했다. 광화문 코디인 고재봉 님의 깊은 배려된 안내를 받고 불편함이 없는 여행을 하였다.

에정된 시간보다 좀늦은 9시가 다되어 도착했고 미리 도착한 SFR학교 회원이신 윤교장님,김해주씨, 황태선씨,양석주씨와 합류하여 대마클 회원들과 인사를 나눈뒤 스트레칭을 하고 출발전에 SFR회원들과 화이팅도 하고 단체 사진도 찍었다.10시정각에 대전 엑스포 장을 출발하였다. 약6000명정도의 하프를 참가한 엘리트선수들과 마스터즈 선수들이 어울려 출발 신호와 함께 달려나갔다. 무척이나 날씨가 의외로 선선하고 흐려서 대회 기록을 조금 기대해본다...

오늘은 지난주 경향신문대회때 느꼈던 문제점을 생각하여 맨 앞으로 윤교장과,곽인걸씨와 함께 체면 불구하고 나가서 맨앞줄에 섰다. 기록을 계산한 처사다... 1구간은 예상대로 21분대에 통과하였다. 모두들 무척이나 잘달리는 것같고 내가 제일 속도가 늦은 것같았다. 1구간을 막지나는데 앞에 곽인걸씨가 달리고있었다. 나보다 앞서 달리고있었는데 추월을 했다. 화이팅!하면서 앞서간다...곽인걸씨도 이제는 앞날이 기대되며 언제가는 일한번 낼 회원이시다... 2구간은 무척이나 힘이 든다. 심박수를 181까지 높이고 평균 심박수가 175로 1구간보다도 심박수가 많은 데도 속도가 않나고 힘이든다.
2구간LAP타임은 22:03초로 1분정도 가 계획보다 늦었다그리고 8km 정도에 가로막은 고갯길이 특히 힘이 들었다.또한 지난번 경향대회에서 경험한 않좋은 결과가 2구간에서 속도를 더내지 못하도록 가로막았다. 혹시나 지난번 대회처럼 후반에 에너지가 고갈되는 약간은 대퇴부 마비가 오지않을까하는 염려문제였다...

3구간은 그런대로 속도를 유지하였으나 21:59초로 1분이 지연되었다. 아직도 속도에 대한 훈련이 좀더필요함을 느낀다.많은 사람들이 지쳐가는지 나에게 추월당한다. 14km정도에 가로막는 기~인 약600m정도되는 고갯길은 나의 의지를 시험하는 중요한 만남이었다 .
그러나 보폭을 줄이고 힘찬 팔놀림으로 고갯길을 힘차게 차고 오르는데 많은 선수들을 추월한다. 오히려 속도가 더나고 힘이 조금씩 다시 생기는 감을 받는다. 고갯낄릉 다올라 섰는데 뒤에서 화이팅하는 소리가 들린다. 5km지점에서 추월당한 곽인걸씨가 고갯 턱에서 나를 추월하는 것이다. 무척이나 힘이좋다.
그대로 내달리는 힘을 보니 기록이 좋을 것 같은 예감이 든다.우리 SFR마라톤 학교에서 훈련을 한지 6개월만에 풀코스 2번완주에 3시간30분을 기록했고 처음달리는 하프 공식기록이 1시간30분 내를 달성할 것같으니 말이다... 부디 노력 많이하여 가을에는 풀코스를 3시간내로 골인해보기를 기대해본다.

4구간은 힘을 더 내본다. 지난주 경향 대회보다 힘도 더좋고 스피드가 죽지않으니더 속도를 내본다. 그대로 스피드가 살아나니 기분도 매우 좋다. 할아버지! 화이팅! 하는 시민들의 응원 덕인지 더 잘달린다. 곽인걸씨가 무척이나 멀어졌는데 이제는 바로 앞에 보인다. 약20km지점이다. 기록은 21:12초다 2,3구간보다 1분정도 속도가 빠르니 기분도 좋고 힘이 더솟는다... 골인 지점을 바라보면서 마지막 스파트를 낸다. 1시간 29분대로 시간을 정해본다. 당초에 세웠던 목표기록인 1시간27분대는 애당초 물건너 갔고 말이다... 스피드를 내보지만 곽인걸씨도 스피드가 다시 살아 나는지 그대로 내달린다. 많은 시민들이 골인 지점을 에워싸고 환호를 한다!!! 더달린다! 마지막스파트를 내지만 욕심처럼 속도가 않난다. 1.0975km 마지막 구간을 4분/km당로 달고 심박수도 181를 기록한다!!! 전구간기록은 1:30:54초였다.

이처럼 좋은 코스와 달릴 수있는 힘을 준 하는님에게 감사의 기도를 드리며 광화문 페이싱팀들과 어룰려 점심과 대마클에서 제공한 막걸리를 마시고 뒷풀이를 하였다. 106회보스턴 동지인 대마클 회장이신 김종관님과 한병국님과 부인조준희여사님,때마침 사이클 훈련을 하고 도착한 장홍식 부회장님과 사진도 한장찍었고 가톨릭 마라톤동호회 회원들과 최신부님 팀들과 함께 막걸리 한잔을 들며 대회의 완주의 기쁨을 나누었다.

SFR회원들과는 그대로 헤어지기가 섭섭하였지만 가족들을 함께 모시고와 마지막으로 화이팅만을 연호한뒤 헤어지고 윤교장님과 곽인걸씨와 함께 식사와 막걸리를 마신뒤 피로를 풀겸 유성온천으로 향했다... 그곳에서 오랫만에 온천물로 피로를 푼뒤 상경하니 오후 7시였다 . 집에 도착하여 부랴부랴 9시 밤미사를 위하여 성당으로 향한다." 하는님 오늘 하루를 이처럼 무시히 보람있게 이끌어 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대회 구간별 기록>
날씨:19도 ,흐림고 멁음

1구간(0~5km): 21:12
2구간: 22:03
3구간: 21:59
4구간: 21:12
5구간(20~골인):4:28
전구간기록 : 1:30:54

추신:SFR마라톤 학교 6기생모집하는 중입니다.
http://www.sfrmarathon.com를 참조하시고 가입하시면
부상없이 좋은기록으로 웃으면서 달리게 되지요!!!

2002년 5월20일아침
SFR마라톤 학교 이사장 송철강올림



박용환 님 쓰신 글 :
> 5.19 대전에서 개최된 MBC 마라톤 축제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드셨는지요.
>
> 우리 대전 마라톤 클럽에서는 이번 MBC 마라톤을 기점으로 대회라는 표현보다는 달리기를 통하여 서로 즐기고 대화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드는데 미력하나마 힘을 모아보고자 부족하나마 만남의 광장을 운영하고, 15km지점의 급수를 대전마라톤 회원과 가족이 책임지므로서 전국의 달림이들과 호흡을 함께하고자 하였습니다
>
> 여러가지로 부족한 점도 많이 있었을 것이라 사료됩니다만 찾아주시고 기억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 대전에 오셔서 즐겁게 달리시고, 좋은 추억으로 오래 기억될수 있기를 기대하며
>
> 다음 대회에서 더욱 성숙된 모습으로 손님을 맞이할 수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
> 다음 대회 주로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
> 대전마라톤클럽 회원 일동
>
>
>
>
>
>
>
>
>
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c) 2002 Seoulmarathon club All Rights Reserved. info@seoulmarathon.net
상단으로
M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