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랑님 너무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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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창원 작성일02-05-17 17:15 조회53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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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만님 너무 반갑습니다.
저의 고향도 해랑님의 고향인 수주면 무릉리의 강건너 이웃인 주천면 도천리가 저의 고향입니다.
도천초등학교를 나오고 중학교는 주천중학교를 나왔습니다.
어릴적 수많은 추억이 깃들어 있는 고향땅을 떠올리면 가슴속 깊이 애틋한 향수가 피어오릅니다.
지금도 큰집이 도천리에 있어서 명절때는 시골에 갑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고향땅에서 만나뵐수 있는 날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쨋거나 해랑님의 고향이 같아서 너무 반갑고 다음에 기쁘게 만날수 있길 바랍니다.
청주에서 허창원 올림
황재만 님 쓰신 글 :
> 그랬군요.
> "금산의 피"가 서리서리 베였던 그 곳이
> 木馬님의 고향이시더군요.
>
> 해랑은 어린 단종(端宗)의 한(恨)이 서려있는
> 아름다운 영월군 수주면(樹洲面) 무릉리(武陵里)에서도
> 동강(東江)가에서 태어났죠.
>
> 그 곳엔 하도 어릴적이라...
> 동강의 물이 불으면 애타게 건너편을 보며
> 아버지(당시 酒泉면사무소)를 부르곤 했죠.
> 거긴 옛날 소암(沼岩) 지석산님이 근무하셨던 곳이기도 하죠.
>
> 그립습니다.
>
> - 望鄕之恨-
>
>
>
> 東江이 어디메뇨 네살적 내고향
> 흐르는 細流에 발 담근지 오래구나
> 어즈버 망향지한을 春風인들 알리오
>
>
> -호미곶에서 해랑 드림-
>
> 註: 望鄕之恨(망향지한),東江(동강),細流(세류),春風(춘풍)
저의 고향도 해랑님의 고향인 수주면 무릉리의 강건너 이웃인 주천면 도천리가 저의 고향입니다.
도천초등학교를 나오고 중학교는 주천중학교를 나왔습니다.
어릴적 수많은 추억이 깃들어 있는 고향땅을 떠올리면 가슴속 깊이 애틋한 향수가 피어오릅니다.
지금도 큰집이 도천리에 있어서 명절때는 시골에 갑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고향땅에서 만나뵐수 있는 날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쨋거나 해랑님의 고향이 같아서 너무 반갑고 다음에 기쁘게 만날수 있길 바랍니다.
청주에서 허창원 올림
황재만 님 쓰신 글 :
> 그랬군요.
> "금산의 피"가 서리서리 베였던 그 곳이
> 木馬님의 고향이시더군요.
>
> 해랑은 어린 단종(端宗)의 한(恨)이 서려있는
> 아름다운 영월군 수주면(樹洲面) 무릉리(武陵里)에서도
> 동강(東江)가에서 태어났죠.
>
> 그 곳엔 하도 어릴적이라...
> 동강의 물이 불으면 애타게 건너편을 보며
> 아버지(당시 酒泉면사무소)를 부르곤 했죠.
> 거긴 옛날 소암(沼岩) 지석산님이 근무하셨던 곳이기도 하죠.
>
> 그립습니다.
>
> - 望鄕之恨-
>
>
>
> 東江이 어디메뇨 네살적 내고향
> 흐르는 細流에 발 담근지 오래구나
> 어즈버 망향지한을 春風인들 알리오
>
>
> -호미곶에서 해랑 드림-
>
> 註: 望鄕之恨(망향지한),東江(동강),細流(세류),春風(춘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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