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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문동 작성일02-05-16 11:07 조회5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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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꽃이 피었더군요.
벌써 그런 때가 왔나요?
아니 세상에

혹시 이렇게 말씀하는 분들은 안 계십니까?
어떤 일에 골똘히 빠져 지내다 보니
세월이 다 갔지요?
다 간 세월이 아쉽다기 보다는
그 동안 살아온 날이 고맙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아깝다고 지난날을 후회하면 무엇합니까?
마음이 아프다고 한들 무엇합니까?
시간을 그렇게 가는 것이고

"어!?
아카시아 꽃이 피었네."
라고 말하면 그만입니다.
구중궁궐을 마음에 두고 갈 수 있을까요?
그렇게 무거운 것을 왜 가져가려고 합니까.

차라리 가벼운 발걸음, 뜀질로
이리 저리
향기를 맡아가면서 살아가는 이 세상
바로 우리가 찾는 낙원이 아닌가요?
낙원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목문동은 모든 것을 버리고
낙원 속에서 살고 싶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모였으니 어떻게 할 것이냐구요?
당연히 놀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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