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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사실은 그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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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신배 작성일02-03-05 11:02 조회6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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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가 많았었나 보군요.
제가 올린글을 보고 기분 나빴다면 너그러운 이해를 바랍니다.
제가 제목에도 언급했듯이 관계자분들이 너무나 고마운 말씀을 전해주셔서 개인적으로
힘이 됬슴을 전하려는 의도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전화를 한다든가 하는 번거로움을 생략하기 위함이었고
일본의 예를 든 것은 솔직히 우리도 잘할 수 있는데 왜 우리는 그러질 못하는가 하는
자책 곁들인 개인적인 생각과 함께 노력하자는 의도였슴을 말씀드립니다.
솔직히 골인지점에서의 무질서에 눈살이 찌푸려 졌던 것은 사실이였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모든 주자들이 왜 욕심이 없겠습니까?
하지만 모든 분들이 그렇게 하기를 윈해서 한 말은 절대 아닙니다.
또한 제기록을 피력한 것은 잘못되었다고 인정합니다.
욕심이 있지만 개인적인 기록은 개인의 사정일 뿐이니까요.
전자에도 말씀 올렸듯이 뛰는 사람으로써 욕심이 있다보니 좀 더 잘할 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에 그리된 것입니다.
영철님께서 너무 과민한 반응을 보이시는 것 같아 차마 민망하군요.
우리의 수준과 일본의 수준에 새삼 놀라기도 하고 정말 우리나라도 저변이 크게 확대
되기를 바라는 순수한 마음이었슴을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을 편하게 올릴 수 있는 곳이 이 만남의 광장이 아닌가 싶네요.
영철님 이하 다른 분들께 누가 된다든가 기분 상하게 하고 싶어 올린글이 아님을
재삼 밝힙니다.
뛰는 사람들은 언제나 순수해야 되고 다른이의 승리나 다른이의 성취에 박수를 보내
줄 아는 신사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저 역시 그러려고 노력하는 사람중에 한 사람일 뿐입니
다.
하프를 4시간 넘어 완주하신 83세의 어르신께 한없는 박수를 보내드렸고 제 일인양
다른이들에게 자랑스럽게 자랑했었습니다.
다른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이유야 다 다르지만 우리는 마라톤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며 앞으로도 또 뛸 사람들이 아
닙니까?
주로에서 뵈면 누가 누군지 모르지만 말씀하신대로 본인이 좋아서 뛰고 또 그 감동으
로 이런 글들을 올리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제 글을 읽고 마음이 상하셨다면 넓은 마음으로 푸시고 다음 대회에 선전하시길 바랍니
다.
충고의 말씀을 전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고개숙인 러너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글을 올리고 싶은 생각은 없었습니다만 너무 화가 나신 것 같아 해명의 글을
올린 것이니 거듭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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