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눠쓰는 마음을 가져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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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상용 작성일02-03-04 12:56 조회54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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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를 사랑하시는 여러분의 마음과 같은 마음입니다.
좁은? 국토에서 부대끼며 살기에 여가 시설은 물론 인도에서나 차도에서나 복잡복잡합니다.
대충 알기에도 우리나라는 인구밀도가 무척 높은 나라입니다. 여기저기서 도로와 택지를
넓히는 사업이 활발합니다만 그러다 보면 잠식되는 공간이 있습니다.
바로 자연입니다. 자연은 얼핏 보면 우리에게 아무 것도 주는 게 없지만
사실은 바로 우리의 생명샘입니다. 살 집이 없다고 아우성을 쳐서, 골프장이 부족하다고
때를 써서 없어지는 우리의 자연이 얼마나 많습니까?
마라톤은 가장 환경친화적인 운동이라고들 합니다. 속된 말로 빤쓰 하나 신발 하나면
된다고 합니다만 사실 좀 더 많이 들지요. 힘들다는 핑계로 우리가 먹어 없앤 것이
얼마나 많고 쓰레기는 또 어떻습니까?
좁은 도로에서 뛰는 가장 현명한 방법은 양보하고 천천히 가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또한 대회 주최측은 적절한 참가자 수를 계산하여 제한하는 것도 미덕이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어제의 대회 인원은 그리 과다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조금 더 주변의 주자를 배려하고 또 인라인과 자전거를 배려할 때 그들도
우리를 배려하지 않을까요?
넓건 좁건 같이 살아야 할 공간입니다. 나눠 쓰고 배려하는 마음 속에 자전거도로는
여의도 광장이 될 것입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즐거운 달리기 하시기 바랍니다.
좁은? 국토에서 부대끼며 살기에 여가 시설은 물론 인도에서나 차도에서나 복잡복잡합니다.
대충 알기에도 우리나라는 인구밀도가 무척 높은 나라입니다. 여기저기서 도로와 택지를
넓히는 사업이 활발합니다만 그러다 보면 잠식되는 공간이 있습니다.
바로 자연입니다. 자연은 얼핏 보면 우리에게 아무 것도 주는 게 없지만
사실은 바로 우리의 생명샘입니다. 살 집이 없다고 아우성을 쳐서, 골프장이 부족하다고
때를 써서 없어지는 우리의 자연이 얼마나 많습니까?
마라톤은 가장 환경친화적인 운동이라고들 합니다. 속된 말로 빤쓰 하나 신발 하나면
된다고 합니다만 사실 좀 더 많이 들지요. 힘들다는 핑계로 우리가 먹어 없앤 것이
얼마나 많고 쓰레기는 또 어떻습니까?
좁은 도로에서 뛰는 가장 현명한 방법은 양보하고 천천히 가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또한 대회 주최측은 적절한 참가자 수를 계산하여 제한하는 것도 미덕이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어제의 대회 인원은 그리 과다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조금 더 주변의 주자를 배려하고 또 인라인과 자전거를 배려할 때 그들도
우리를 배려하지 않을까요?
넓건 좁건 같이 살아야 할 공간입니다. 나눠 쓰고 배려하는 마음 속에 자전거도로는
여의도 광장이 될 것입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즐거운 달리기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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