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바닥 물집에 대한 거북이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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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석재 작성일02-03-02 11:10 조회65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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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은 30km이상을 달려도 발바닥에 물집에 생기지 않는다
풀코스를 달려도 발바닥 물집이 잘 생기지 않는다
한 삼년 달리다 보니 발바닥이 단련이 되어
발바닥 피부가 두꺼워 졌는가?????
발바닥 물집이 여간해서 생기는 일이 없다
처음으로 하프 달릴 때는 발바닥 물집 때문에 어려움도 많았다
10km 이상을 달리면 벌써 발바닥에 따끔거리며 신호가 온다
하프코스만 달려도 발바닥에 밤톨만한 물집이 생긴다
항상 하프코스 대회를 다녀오면 발바닥물집은 틀림없이 생기곤 했다
그런데 요즈음은 풀코스를 달려도 발바닥 물집이 왜 생기지 않을까?
운동화도 동일 회사 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양말도 면 양말에서 마라톤 전용 양말로 동일회사 제품이다
저는 초보 때부터 마라톤화는 동일회사 제품을 사용 합니다
그런데 요즈음은 발바닥 물집에 대하여 신경을 쓰지 않는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문제는 간단한 곳에 있는 것 같다
초보시절 처음으로 하프를 달리면 몸과 마음이 모두 긴장한다
과연 50리 길을 무난히 달릴 수 있을까?
아니 105리 길을 완주 할 수 있을까?
우리는 긴장을 하고 달리려면 운동화 끈을 졸라 맨다
매사에 심기일전 하려면 신발 끈을 졸라매고..........
만반의 준비 태세를 갖춘다.......
이러한 준비 자세가 일반적인 마음과 몸을 긴장시키게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일반적으로 심기일전을 할 때
신발 끈부터 단단히 졸라 맨다
처음으로 하프정도 달리려면 상당히 긴장이 된다
대회전날 밤잠도 설친다...........
과연 완주 할 수 있을까?????
설레임으로 밤잠도 설치고.........
대회당일 완벽한 준비와 마음의 각오를 단단히 하는 과정 중에.......
본인도 모르게 신발 끈을 단단히 졸라 매는 것 같다
아주 단단히는 매지 않을 지라도......
신발이 헐렁하지 않게 적당하게 졸라맨다
물론 운동화의 모양이나 재질에 따라 다르겠지만
같은 조건 하에 있을 때 운동화 끈을 단단히 매면
틀림없이 발바닥 물집이 발생하는 것 같다.
요즈음은 달리기 경력도 쌓이고, 마음에 여유도 생긴 탓인지
운동화를 신고도 손가락하나 들어갈 정도로 헐렁하게 신고 달린다
그래서 그런지 알 수는 없지만
요즈음은 발바닥 물집이 잘 생기지 않는다.
더군다나 운동화 볼이 좁은 신발에 신발끈도 단단히 매면
발바닥 물집이 틀림없이 발생하는 것 같다
물론 양말에도 관계가 있는 것 같다
양말은 마라톤 전용양말이 물집방지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양말도 면양말이라도 발에 잘 맞는 양말을 신어야 한다
양말이 신축성이 있다 하여 적당한 크기의 양말 보다는
발에 잘 맞는 양말이 좋은 것 같다
양말이 크면 겹치거나 발바닥과 신발과의 밀착이 잘 안되어
발바닥 물집 발생의 원인을 제공 하는 것 같다
잘 맞는 양말에 편안한 신발과 적당히 운동화 끈을 매면
발바닥 물집은 사전에 상당히 예방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운동화 끈이 너무 헐렁하면...............
언덕 내리막이 긴 코스를 달리면 발톱에 피멍이 들을 위험이 있으므로
적당한 운동화 끈 매기가 상당히 중요 한 것 같습니다
개인에 주법의 차이에 따라 서로 다르겠지만
항상 운동화 끈 매기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을 하면
어느 정도의 발바닥 물집 방지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돌아오는 4월21일 09시에
제6회 일산호수 마라톤 대회를 개최 합니다
일산호수 옆 미관광장에서
봄의 꽃 냄새를 한껏 마시며 하프코스를 달려 보십시요
하프 마라톤 대회는 물론
가족 마라톤으로 5km 마라톤대회를 곁들여
봄의 꽃 향기 가득한 일산호수로 가족나들이도 되도록
일산호수 마라톤 700명 가족이
온 정성을 다하여 준비 하겠습니다
http://ilsanmarathon.com 으로 오세요
자세한 내용과 달리기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즐겁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달리기를 좋아하는
일산호수 마라톤 이석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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