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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서울마라톤대회에 즈음하여....(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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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택희 작성일02-03-02 11:10 조회1,0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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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서울마라톤클럽 [한택희]입니다.

금번 제5회 서울마라톤대회에서는 제발 이런 것은 없었으면.....

즉, [나만 생각하는 행동]을 하지 말자는 내용입니다.

마라톤이 [자신과의 싸움]이라는 인식에서 비롯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동호인들중에서 [이기적인 사람]들이 꽤 많이 있더군요.

이젠 마라톤이 자신과의 싸움이라는 생각은 버리고....마라톤도 [우리..함께..즐기는 운동]이라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깨어 있으면 보이는 것은 당연한 이치일 것입니다. 보지 못한다는 것은 깨어 있지 못하다는 것이겠지요.

우리는 마라톤만을 위해서 태어났나요? 그것은 아니겠지요?
목적이 마라톤이 아니고... 우리네들이 사는 일상의 삶이 주(主)가 된다면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듯 더불어 함께 살아야 하는 것이 아닌지요] 함께 살아야 한다는 것은 서로에게 해를 끼치지 말아야 한다는 것과 같겠지요.

이제 제가 무엇을 말하려는지...다들 감을 잡으셨을줄 압니다.


서울마라톤대회는 먼저 달려간 사람들이 개최하는 대회입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하는 달리기 축제로 인식하고 즐기십시오]

주최하는 사람들...달리는 사람들...자원봉사하는 사람들...모두가 뛰는 사람들입니다. 이점이 매우 중요합니다. [뛰는 사람에 의한...뛰는 사람들을 위한...뛰는 사람들의] 달리기축제....이것이 여지껏 서울마라톤대회가 유지되는 가장 큰 이유일 것입니다.

시즌 오픈인 서울마라톤대회...모두가 지킬 것은 지키고...양보할 것은 양보하면서...서로의 공익을 위하여 이해하고 협조해 주시기를 여러분께 두손모아 빌어 봅니다.

1) 대리참가를 하지 맙시다.
2) 쓰레기를 아무곳에나 버리지 맙시다.
3) 주최자의 통제에 적극적으로 협조합시다. (특히 골인지점의 혼잡)
4) 기념품에 눈이 멀어 또 달라고 하지 맙시다. 두개를 챙기면 한사람이 못받습니다.
5) 간식을 가족들 끼니를 때우는 도구로 사용하지 맙시다.
6) 전자칩(챔피언칩)을 제발 반납합시다.
7) 자원봉사자들에게 화를 내지 맙시다.
8) 참가자의 안전을 위해 주로가 비좁아 혼잡하므로 우측통행을 하시고...아시는 분들끼리 모여 일렬횡대로 주로를 가로막고 달리지 맙시다.

저는 풀코스 주자들의 출발과 도착시 골인점에서 여러분들을 맞이할 것입니다.

또한 대회도중에 대회진행에 대한 문의 또는 불만에 대한 항의는 진행요원을 통하여 해주시기를 바라며...자원봉사자에게 항의를 하지말아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여러분 모두의 건주를 기원하면서 스탭들은 내일 아침에 여러분들을 성의껏 모시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한택희 올림 (서울마라톤)

ⓐ 진행요원 복장 ~ 상하의 모두 짙은 곤색의 땀복, 모자는 여름용 하얀색 매쉬모자, 날씨가 추울 경우에는 상의가 노란 폴라플러스 재킷을 착용. (뉴발란스 제품)
ⓑ 자원봉사자 복장 ~ 상의 연두색 방풍복, 모자 미색 면모자 (뉴발란스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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