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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 급하면 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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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석재 작성일02-02-27 13:23 조회542회 댓글0건

본문

우리는 먹어야 산다
먹지 않으면 활동을 할수가 없다
먹지 않으면 끝내는 굶어서 사망에 이른다

우리들의 태고적 조상들은
먹고 살기위하여 야생동물을 쫓아 다녀야 했다
빨리 뛰면 더욱더 유리하게 먹이를 확보 할수가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먹고 살기 위하여 더욱더 빠르게 뛰어야 한다
한편으로는 살아남기 위하여 뛰어야 한다
주위에서 위협을 받을때 더욱더 빠르게 뛰어 잡히지 말아야 한다
잡히면 삶이 끝장이니, 죽을 힘을 다하여 달아나야 한다
본래의 우리 인간의 삶은 달리기로 살아 왔다
먹고 살기 위하여 달려야 하고
잡혀 먹히지 않으려고 달려야 했다

그러나 요즈음 세상은
먹고 살기위하여 뛰어 다닐 필요가 없어졌다
또한 잡혀먹히지 않으려고 사력을 다하여 도망갈 필요도 없다
첨단의 문화 시대에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과도
옆집에 사는 사람과 다름없이 의사 소통을 하고
동영상 화면으로 확인할수 있다
거리감이 점점 좁혀저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나는 상황이나
서울에서 일어나는 상황이나 근접한 이웃에서 일어나는 상황이나
요즈음 우리는 거리 관념없이 온 지구상의 모든 사건들을
동시에 확인하고,느끼고, 환호하며, 슬퍼 하기도 합니다
먹거리를 구하러 뛰어 다닐 필요도 없어 졌다
전화나 인터넷을 사용하면 앉아서
지구의 반대편에서도 주문한 위치까지 배달된다

요즈음 우리는 뛰어다닐 필요가 없다
자전거를 타던가.......
자동차를 타던가.......
비행기를 타고 날아 가던가......
이래서 요즈음 사람들은 뛰어다닐 일이 없다
거미줄같은 교통 망으로 걸어서 다닐 기회도 별로 없다

옛날 사람들은 비만한 사람이 부러움의 대상이였다
부자집 대감님 식구들은 일을 하지 않고도 잘먹고 잘살아........
살이 피둥 피둥 하게 찌어 거만한 모습이 부러움의 대상이였다
요즈음 사람은 모두가 잘먹고 잘살다 보니
모두가 비만이 되어 건강상에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요즈음 부자집 대감님 식구들은, 비만한것이 않이고 말라야 합니다
다이어트를 한다........
지방 흡입 수술을 한다.........
헬스클럽을 다닌다......
모두가 돈이 들어가야 비만을 멀리하고 건강한 체격을 유지 한다
돈 들여가며 먹기는 잘먹고 편하게 생활하고
돈 들여가며 살빼기에 여념이 없다.....?????????
무엇인가?
아리송한 세상이다...................

요즈음은 비만을 병으로 취급한다
비만치료를 위하여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
우리의 건강에 가장 위험한 것이 비만이라고 한다
비만은 만병의 근원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병이 비만과 운동부족에서 온다고 합니다

요즈음 사람은
급하여 졌습니다
생명에 위험을 느끼고 뛰기 시작 했습니다
태고적 옛날 사람은 맹수에 먹히지 않으려 뛰었지만
요즈음 사람은 비만에 먹히지 않으려 뛰기 시작 했습니다
건강하게 살기 위하여 뛰어야 한다는것을 알았습니다
활동이 거의 없는 문화 생활을 즐기면서
우리는 달려야 합니다
비만에 시달리고.......
경쟁의 사회에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시간을 아무리 쪼개어도........
눈코 뜰새 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
성인병에 노출되지 않은사람이 거의 없는 세상.......
성인병의 연령층도 자꾸만 젊은 나이로 내려가는 세상......

건강을 위하여 급하여 졌습니다
달려야 합니다

우리 일산호수 마라톤 클럽은 6회째 마라톤 대회를
공기좋고, 꽃 박람회에 앞서 꽃으로 넘실거리는
일산호수 공원을 끼고 뜀꾼들의 한마당 잔치를 벌립니다
우리의 마라톤 잔치는 정말로 풀뿌리 마라톤 의
순수한 정성과 알뜰하고도 풍성한 잔치 마당이 될것입니다
요즈음 마라톤 대회는
지역사회의 단합하는 한마당 잔칫날로
행사가 치루워지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우리 일산호수 마라톤 클럽은 시골동네 같이
텁텁하고, 구수하고, 부지런하고, 헌신적인
시골마을 이장님 들도 많이 계십니다
달리기를 좋아하여
우리 일산호수 마라톤 클럽을 찾아 오시는 손님들을 위하여
시골동네 큰 장날 같이........
소박하고, 친절하고, 검소하며 화려하지 않고, 활기넘치는
한마당 큰 마라톤 잔치가 되도록
일산호수 마라톤 가족 700여명의 달림이 들의 정성이 철철 넘치도록
온정성을 다하여 마라톤을 사랑하는 손님 맞이 할것입니다

노동을 많이 하지 않고도 살아갈수 있는 세상
먹거리가 철철 넘치는 세상
이러다 보니 비만으로 인하여 생명을 위협받는 세상
건강한 생활을 위하여 급하여 졌습니다
바로 지금 운동장으로 길거리로 나아가 달리십시요
건강한 몸과 생활이 바로 앞에 있습니다
지금 부터라도 달리십시요
행복하고 건강한 생활이 보장 됩니다

2002년 4월 21일 09시에
일산호수 공원옆 미관 광장에서
마음껏 뛰어 보십시요
일산호수 공원의 꽃냄새 가득한 화창한 봄날에
흠뻑 땀을 흘리며
시원하게 훨훨 날아가듯 달려 보십시요
행복과 건강한 삶이 바로 여기 있습니다
일산호수 마라톤 가족 700명이
온정성을 다 하여 모시겠습니다

아래 홈 페이지를 눌으세요
http://ilsanmarathon.com
자세한 대회 안내 내용이 있습니다

일산호수 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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