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 구두를 신어도 흙길은 감촉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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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성호 작성일02-02-22 11:07 조회49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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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늘 이동윤님!!선생님에 여러글들을 통하여 많은 지식과 함께 늘 건강하게 달리수있도록 유익한 내용에 대하여 항상 고마움을 느끼고 있습니다.어제는 저도 오랜만에 봉천동 소재 보라매 공원(옛 공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정겨운 흙 냄새와 잔듸 구장에서 여유로운 LSD와 인터벌 훈련을 하여 보았습니다. 흙 땅도 모래가 많은 곳 보다는 약간 진흙 같은 그래서 언땅이 녹고 약간 물기를 먹음고 있는 땅은 달려보면 쿠션이 너무너무좋아 마치 내가 어느 천국에서 달리는듯이 무릎에 무리가 없고 천천히 달리기를 즐기면서 옆 사람과 이야기 하면서 흙 내음에 흠뻑 취하여 보았답니다.
어떤분이 구두를 신고달리기에 여쭤 보았더니 그분도 너무 쿠션이 좋아 한번 달려보신다고 하면서 흐믓한 표정으로 달려갔습니다.어린 시절에는 이맘때면 고무다리라고 하면서 언땅이 녹으면 땅이 고무처럼 위에서 누르면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것이 좋아서 그곳
에 모여 놀던 생각이 납니다. 언제 시간되시면 이곳 보라매 공원에서 한번 달려 보시길 바랍니다. 670m트랙(흙),잔듸구장,1.4km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아울러 공원안에는 조그마한 연못과 조그마한 동물원,맨발공원(자갈로 이뤄진 발 지압용 코스),축구장,족구장,농구장등 다양한 시설이 갖춰진 서울에서 몇 안되는 큰공원이라고 합니다.
무엇보다 우리 달림이들에 가장 필요한 흙으로 이뤄진 670m트랙과 잔듸구장이 압권이지요! 저는 이곳에서 여의나루는 일요일,보라매공원은 목요일 또는 평일에 시간이 허락하는 한 가벼운 마음으로 달리곤 한답니다.
이곳 게시판에 오시는 모든 강호 제현께서도 언제 시간을 내어 오신다면 불초 소생이 함께 하여 좋은 만남과 많은 대화를 그리고....(근처에는 좋은(?)다른 코스도 있답니다)
그럼 항상 건강과 행운 그리고 여유로운 미소가 담긴 하루하루 되시길 바라면서....
여의나루지기 조성호 배상
이동윤 님 쓰신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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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정도 거리가 되면 내가 가는 방향으로 뛰어오겠다는 집사람의 전화다. 이쪽으로 오지말고 집앞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만나자고 약속을 하고 열심히 달려간다. 초등학교에 도착하니 집사람은 집에서 뛰어와서(약 500m) 한 바퀴를 돌았다(약 3-400m)한다. 계속 뛰게 하고 나는 그 동안에 간단하게 스트레칭을 마치고 세 바퀴째부터는 같이 달린다. 집사람은 보도블록 위를 달리고 나는 구두 때문에 운동장 흙길을 밟고 달린다. 흙길의 감촉이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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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이 구두를 신고달리기에 여쭤 보았더니 그분도 너무 쿠션이 좋아 한번 달려보신다고 하면서 흐믓한 표정으로 달려갔습니다.어린 시절에는 이맘때면 고무다리라고 하면서 언땅이 녹으면 땅이 고무처럼 위에서 누르면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것이 좋아서 그곳
에 모여 놀던 생각이 납니다. 언제 시간되시면 이곳 보라매 공원에서 한번 달려 보시길 바랍니다. 670m트랙(흙),잔듸구장,1.4km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아울러 공원안에는 조그마한 연못과 조그마한 동물원,맨발공원(자갈로 이뤄진 발 지압용 코스),축구장,족구장,농구장등 다양한 시설이 갖춰진 서울에서 몇 안되는 큰공원이라고 합니다.
무엇보다 우리 달림이들에 가장 필요한 흙으로 이뤄진 670m트랙과 잔듸구장이 압권이지요! 저는 이곳에서 여의나루는 일요일,보라매공원은 목요일 또는 평일에 시간이 허락하는 한 가벼운 마음으로 달리곤 한답니다.
이곳 게시판에 오시는 모든 강호 제현께서도 언제 시간을 내어 오신다면 불초 소생이 함께 하여 좋은 만남과 많은 대화를 그리고....(근처에는 좋은(?)다른 코스도 있답니다)
그럼 항상 건강과 행운 그리고 여유로운 미소가 담긴 하루하루 되시길 바라면서....
여의나루지기 조성호 배상
이동윤 님 쓰신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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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정도 거리가 되면 내가 가는 방향으로 뛰어오겠다는 집사람의 전화다. 이쪽으로 오지말고 집앞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만나자고 약속을 하고 열심히 달려간다. 초등학교에 도착하니 집사람은 집에서 뛰어와서(약 500m) 한 바퀴를 돌았다(약 3-400m)한다. 계속 뛰게 하고 나는 그 동안에 간단하게 스트레칭을 마치고 세 바퀴째부터는 같이 달린다. 집사람은 보도블록 위를 달리고 나는 구두 때문에 운동장 흙길을 밟고 달린다. 흙길의 감촉이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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