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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1시간30분 | 반달 첨벙 첨벙 우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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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중무 작성일15-07-27 13:41 조회1,618회 댓글5건

본문

달리기의 진수는
바로 " 우 중 주"
 
1km속도를 평소보다 속도를 5초 ~ 10초까지 늦추고 ( 4'15"/km)
물이 고인 자리를 일부러 찾아다니며
첨벙.. 첨벙...첨벙...
 
달리기가 이리 재미나다니.....
이것이 바로 "달리기愛"아닌가!!!
 
어릴 적...
6km정도를 걸어서 초등학교에 다니면서
이런 비오는 날에는 고무신을 벗고
첨벙 첨벙... 세월아 네월아 집으로 돌아오던 기억...
 
같이 달리던 봉규형은 3km쯤에서 어디론가 사라지고
상국이형과 덕수형 과 같이 첨벙 첨벙 달렸어요.
Turn을 하니 언제나처럼 상국이형은 저 멀리 앞서가고
덕수형과 숏피치로 또 첨벙 첨벙... ㅎㅎ
 
습도가 높은 날은
높은 습도만큼 산소가 적어 숨이 차긴 하지만
첨벙 첨벙하는 맛에 또 다른 달리기의 맛을 느낍니다.
 
 
다음주에도 우중주가 될 수 있길...
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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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덕수님의 댓글

박덕수 작성일

0130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 동반주가 가능할지 모르겠어요.(뒤로 쳐지기 때문에~ㅋㅋ)

이중무님의 댓글

이중무 댓글의 댓글 작성일

숏피치로 17KM 가고... 나머지는 심장파열되도록 롱피치로...

이장호님의 댓글

이장호 작성일

정말 잘 달리던데요.
토요 훈련 후유증으로 10km 만 달릴까 하다가,
천천히 하프를 완주하자고 달려 나가는데,
김상국님 선두로 달려 나오고,
뒤를 이어 중무.덕수형 달려오는 오는 섭 3 주자들
야생마들이 달려 오듯 힘찬 레이스를 보여 주는데,

어쩐 일로 창규 형은 섭 3 대열에서 벗어났나 했더니,
어부인 모시고 '빗속을 둘이서' 노래 부르듯 달리는 모습을 보니,
우리님과 너무 비교가 되어 부러웠다는.......

우리님은 부상으로 찔룩거리는 남편버리고
여러 남정내들과 무리지어 언제 도망갔는지.......

이중무님의 댓글

이중무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다 달리지 말고 2/3 지점에서 체력 비축하고 있다가

우리님이 반환해 오면 확~~~ 제키뿌소.... ...

김병욱님의 댓글

김병욱 작성일

카^^ 중무형의 저 예술적인 후기
감동입니다. 감동!
반달에 가서 오랜 지인들 만나
술한잔 기울이고 싶은 마음 굴뚝같으나....여기
해오름클럽 훈련을 맡고 있어 늘.....마음 뿐입니다.
내년에 자유의 몸(?)이 되면 자주 달려갈게요!
서울마라톤 반달 힘!
지리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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