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 정형의 건재함을 기대하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남수 작성일03-11-24 09:37 조회35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정해성 님 쓰신 글 :
> 이동윤님, 답글로 격려해주심 감사드립니다.
> 2000년 어느날 저의 딸이 서울마라톤사이트에 글을 게재하였을 때 이동윤님께서 "저의 딸을 격려하는 내용의 답글"을 올려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
> 당시 초등학생이었는데 어느새 고등학교에 진학하고자 그저께 실기시험과 면접을 마쳤답니다.
> 저는 인문계 진학을 바랐는데 그동안 설득을 완곡하게 피해가며, 자신의 꿈인 웹디자이너를 위하여 밤 늦은시간까지 컴퓨터앞에 앉아 애쓰는 딸의 모습을 볼때 한편으론 대견스럽기도 하고 안쓰럽게 보였습니다.
>
> 저의 현재 증세는 이렇습니다. 이렇게 공개적으로 저의 허리의 증상을 증상을 기록하는데에는 용기가 필요하였습니다. 저와 비슷한 유형의 부상으로 불편을 겪는 분들이 있을 수 있기에 달리기 부상에 대한 경각심 환기 차원에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
> 예전에는 달리고 나면 꼭 5 ~ 10분정도 몸을 풀고 난후 팔굽혀 펴기와 윗몸일으키기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올해 6월초부터는 의식적으로 하지 않고 있습니다. 허리부분의 불편함때문입니다.
> 불편사례중 일례를 들면, 음식점같은데서 식사를 하고 일어나려 하면 상당한 시간 구부정한 상태에서 천천히 허리를 펴야합니다. 남들이 저의 이런 모습을 볼까하여 민망한 생각을 하며 "가볍게 스트레칭하는 척 하며"허리를 편 적이 많습니다.
>
> 허리증상이 이러다 보니 예전에는 적어도 2주일에 한번정도 실행하던 장거리훈련을 안하고 대신 짧게 훈련하되 거의 빼먹지 않고 규칙적으로 달리고 있습니다.
>
> 마라토너의 건강한 달림을 위하여 유익한 글을 게재하여 주시는 이동윤님의 헌신적인 봉사에 재삼 감사드리며 고마운 마음을 답글로 표합니다.
>
>
> 오랜만입니다. 정형!
간만에 들어와보니 정형에 대한 글이 올라와 있더이다.
웬만한 대회에서뿐만 아니라 남산에서도 볼 수 있었던 얼굴이었는데
한동안 볼 수 없어 업무에 열심인 줄로 알았는데 안타깝습니다.
한시라도 빨리 완쾌되어 주로에서 볼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아니면 제가 그냥 정형의 근무지로 이사를 갈까요?
정형의 그간 경륜으로 보아 금방 극복하리라 굳게 믿습니다.
울트라맨의 파워가 식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시기를 고대하며
이만 줄입니다.
성동구청마라톤동호회 유남수 드림
> 이동윤님, 답글로 격려해주심 감사드립니다.
> 2000년 어느날 저의 딸이 서울마라톤사이트에 글을 게재하였을 때 이동윤님께서 "저의 딸을 격려하는 내용의 답글"을 올려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
> 당시 초등학생이었는데 어느새 고등학교에 진학하고자 그저께 실기시험과 면접을 마쳤답니다.
> 저는 인문계 진학을 바랐는데 그동안 설득을 완곡하게 피해가며, 자신의 꿈인 웹디자이너를 위하여 밤 늦은시간까지 컴퓨터앞에 앉아 애쓰는 딸의 모습을 볼때 한편으론 대견스럽기도 하고 안쓰럽게 보였습니다.
>
> 저의 현재 증세는 이렇습니다. 이렇게 공개적으로 저의 허리의 증상을 증상을 기록하는데에는 용기가 필요하였습니다. 저와 비슷한 유형의 부상으로 불편을 겪는 분들이 있을 수 있기에 달리기 부상에 대한 경각심 환기 차원에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
> 예전에는 달리고 나면 꼭 5 ~ 10분정도 몸을 풀고 난후 팔굽혀 펴기와 윗몸일으키기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올해 6월초부터는 의식적으로 하지 않고 있습니다. 허리부분의 불편함때문입니다.
> 불편사례중 일례를 들면, 음식점같은데서 식사를 하고 일어나려 하면 상당한 시간 구부정한 상태에서 천천히 허리를 펴야합니다. 남들이 저의 이런 모습을 볼까하여 민망한 생각을 하며 "가볍게 스트레칭하는 척 하며"허리를 편 적이 많습니다.
>
> 허리증상이 이러다 보니 예전에는 적어도 2주일에 한번정도 실행하던 장거리훈련을 안하고 대신 짧게 훈련하되 거의 빼먹지 않고 규칙적으로 달리고 있습니다.
>
> 마라토너의 건강한 달림을 위하여 유익한 글을 게재하여 주시는 이동윤님의 헌신적인 봉사에 재삼 감사드리며 고마운 마음을 답글로 표합니다.
>
>
> 오랜만입니다. 정형!
간만에 들어와보니 정형에 대한 글이 올라와 있더이다.
웬만한 대회에서뿐만 아니라 남산에서도 볼 수 있었던 얼굴이었는데
한동안 볼 수 없어 업무에 열심인 줄로 알았는데 안타깝습니다.
한시라도 빨리 완쾌되어 주로에서 볼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아니면 제가 그냥 정형의 근무지로 이사를 갈까요?
정형의 그간 경륜으로 보아 금방 극복하리라 굳게 믿습니다.
울트라맨의 파워가 식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시기를 고대하며
이만 줄입니다.
성동구청마라톤동호회 유남수 드림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