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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도 뛰고 결식아동도 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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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선일보 작성일03-11-19 10:54 조회4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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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달리기' 자선행사, 411만 7200만원 성금 기탁

“마라톤이 열리는 한 결식아동 돕기도 계속될 겁니다.”
2001년부터 춘천마라톤 등을 통해
결식아동 돕기 사랑의 레이스를 펼쳐 온 김현우(코리언울트라런너스)씨가
올해 모금액 411만7200원을 18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김씨는 올해 춘천마라톤 참가자 등을 대상으로
‘결식아동을 돕기 위한 사랑의 달리기’ 자선행사를 개최,
100여명의 마라토너로부터 성금을 모아 결식아동을 위해 써달라고 기탁했다.
김씨는 “결식아동의 수가 18만여명에 달하는 만큼 큰 도움은 못 되겠지만
그냥 달리는 것보다는 뭔가 의미있는 일을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사랑의 레이스 참가자는 기본 후원금 1만원을 내고
자신의 최고기록보다 5분 빠른 목표 기록을 제시한 뒤,
실제 레이스에서 목표보다 늦으면 1분당 1000원, 빠르면 1분당 2000원씩을 후원했다.
일부 참가자들은 원칙과 상관없이 수십만원씩의 ‘뭉칫돈’을 내놓기도 했다.

올해 사랑의 달리기에선 대구신천마라톤클럽의 백승은(대동에레베이터 대표)씨가
자신의 목표기록(3시간19분50초)보다 불과 32초 늦은
3시간20분22초에 결승선에 들어와 1위를 차지했다.

http://www.chosun.com/w21data/html/news/200311/200311180417.html


(김동석기자 ds-kim@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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