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다리몽둥이를 부러트릴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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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주석 작성일03-11-17 17:23 조회34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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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마라톤만큼은 정직하고 정의롭고 신뢰받아야 하는데
역시 몇명이 물을 흐리고 있으니 이를 어찌해야 합니까?
그렇다고 멱살을 잡거나 다리몽둥이를 부러트릴 수도 없고
또 경범죄로 처벌할 수도 없고...
그래도 최선의 방법은 깨어있는 분들이 계속적으로
계몽을 하는 수 밖에 뾰족한 묘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하나의 안은 그런분들을 런티켓위반자라는 란을
만들어 한3년간 게시를 하면 어떨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런티켓운동'은 계속되어야 한다.
Mr.런티켓 영일만친구 오주석
이윤희 님 쓰신 글 :
> 이런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
> 마라톤대회가 많이 생기고 경향각지에서 열리면서 참가자들의 관심과 유도를 위하여 다양한 시상제도를 두고 있다. 그냥 즐겁게 건강을 위하여 달리는 우리들과는 전혀 상관도 없고 별로 관심사항도 아니지만, 작게는 소정의 물품에서 크게는 상금, 상품권까지 수여하고 있다. 따라서 기록이 좋다고 판단하는 사람들은 입상하기 위하여, 상품을 획득하기 위하여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아름다운 모습을 펼치기도 하지만
>
> 부정적인 한 단면으로써 입상자를 판정하는 과정에서, 시상식 도중이나 끝난 후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또 확인되고 있다.
>
> 1.신청(입금)을 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번호표로 대리출전 하여 입상하는 경우.
> 2.참가비를 내지 않고 이미 다른 대회에서 사용한 번호표를 달고 입상하는 경우.
> 3.남자가 여자 번호표를 부착 달린 후 시상식에는 여자가 올라가는 경우.
> 4.연령대를 속이고 나이가 적은 사람이 달려서 입상후 시상식에는 해당자가 올라가는 경우.
> 5.두 명이상이 나눠(?) 달리고 마지막에 달린 사람이 입상하여 시상하는 경우.
> 6.출발선에서 출발하지 않고 중간에 슬쩍 끼어 들어 입상하는 경우.
> 7.달리는 도중에 번호표를 바꿔 달고 입상한 후 시상식에는 해당자가 올라가는 경우.
> 8.주로의 특성을 악용하여 샛길이나 지름길로 달려서 입상하는 경우.
> 9.출전 부문을 다르게 신청하고 해당 부문에서 입상하는 경우
> 기타 파악되지 않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
> 즐거움과 건강을 위하여 달리는 것이, 대회를 개최하는 것이 위와 같은 사항들로 하여금 뒷소리가 요란하게 나고, 예상치 않은 문제를 일으키고 잡음의 원천이 되기도 한다.
>
> 물론 주최측은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고, 주로와 주자를 장악하여 비정상적인 경쟁, 과정, 결과가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나
>
> 기록경쟁이 아닌, 순위를 가리는 것이 목적이 아닌 건강증진을 위한 일반적인 마라톤대회에서 이런 것에 불필요하게 세심하게 신경을 써야 한다든지, 필요치 않은 과도한 운영비용을 들여야 한다면 그 불이익은 정상적이지 않은 입상자를 제외한 참가자, 주최측 모두에게 돌아간다는 아주 상식적인 결론에 도달하는 것이리라 !
>
> 그렇게 입상에 목말라 있는지? 상품,상금에 그토록 집착이 강한 것인지..?
>
> 만약 그렇다면 기록을 앞당기고, 앞선 순위에 있는 것보다는 정정당당한 선의의 경쟁을 한다는 올바른 마음을 닦는 것이 우선이지 않을까 한다.
> 그리고 그래도 아니라 하면 위와 같이 음울하고 치사하게 굴지 말고, 떳떳하게 "육상경기연맹"에 선수로 등록을 하고 일반 아마추어 마라톤대회가 아닌 정규 선수끼리 경쟁을 하는 것이 훨씬 마라톤 발전에 바람직하다고 판단된다.
>
> 건전한 용맹정진의 도량이 혼탁해지는 것이 안타까운
> Muscle guy
> 이윤희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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