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체운동과 마라톤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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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재만 작성일03-11-17 04:42 조회63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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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자면,
상체운동은 마라톤 기록향상과 부상방지에 도움을 준다.
만약 우리가 하루 한시간을 마라톤 훈련에 할애 한다면,
20분정도는 상체 훈련에 할당을 주면 어떨까?
우리가 흔히 풀코스 후반에 나타나는 증상 중에
어깨가 빠질 것같은 경험을 느껴 봤을것이다.
바로 그것이 상체 훈련의 부족이 연유인것이다.
유연한 허리 동작에서 오는 파워풀한 달리기는
매일 상체를 다듬어 줘야 하며, 그 방법은 헬쓰, 에어로빅 등이 있으나
간단한 방법으로, 윗몸 일으키기와(허리&복근 운동),
팔굽혀 펴기가 있다. 위의 운동은 10개정도를 한 셋트로 해서
10셋트 정도 해 주면, 20여분 정도가 소요된다.
그 효과는 당장 대회에 나서면, 달리기 동작이 리드미컬 해지며
마라톤 후반부에 나타나는 고질적인 자세 불량을 바로 잡고,
마무리 스파트까지 무난히 해 줄 수 있는 힘이 비축된다.
얼핏 생각하면,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것 같은 상체 운동..
기록 향상과 부상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걸, 양지하시길...
마라톤 고수들이 흔히 하는 말 중에서,
"풀코스 후반부는 상체 힘으로 밀고 나간다"는 말이
결코 허언이 아니다는 것을 깨닫는 데
꼬박 3년이 지났다.그래서 선험자들의 일거수 일투족들이
도움이 되는가 보다.
오늘도 즐거운 달리기 되시길 빌며.
12월 7일 첫눈을 맞으며 포항 호미곶에서 만나요 ^^*
-호미곶에서 해랑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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