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만남의광장

보스턴마라톤대회 공인 국내 대회 등록과 표기에 대하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신석 작성일03-10-30 15:52 조회653회 댓글0건

본문

인터넷 상에서 2004년 보스턴마라톤대회 참가 신청을 하면서 경험한 몇 가지를 함께 의논하고자 한다.

먼저, 보스턴마라톤 대회 참가를 개인 신청할 경우 보스턴마라톤 대회에서 공인하는 대회의 참가 기록을 확보해야한다. 국내의 경우 조중동대회가 이에 해당되고 있다. 그리고 참가 신청을 하면서 공인 기록증을 보내도록 되어있다.

본인의 경우 인터넷으로 직접 신청하면서 대회 측에서 공인하는 대회의 목록을 참고하려 했으나 춘천마라톤대회만 펼침 목록으로 전개되고 여타 국내대회는 없어서 3월의 동아마라톤대회를 직접 적어야했다.

즉시 접수 번호를 받았고 최근에는 접수가 되었다고 주쵝측으로 부터 확인 엽서를 받았다.

궁금한 것은 동아대회의 기록증 사본을 보내지않았는데도 접수 확인 엽서를 받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대회 홈페이지 접수의 펼침 목록에 없더라도 주최측에 등록된 대회라면 기록증 없이도 간접적으로 기록이 확인된 것으로 보아야하는지가 궁금하다.

보스턴마라톤대회 국내 공인 대회 측에서는 춘천마라톤대회 처럼 주최측에 공인대회 목록에 포함시키도록 노력해주기를 바란다. 이럴 경우 기록증 사본을 보내지않아도 기록을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지를 밝혀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아울러 국내 대회의 영문 명칭을 차별화 해주기를 부탁한다.

나는 보스턴대회를 신청하면서 3월의 동아마라톤대회의 영문 명칭을 Seoul International Marathon으로 동아마라톤대회 주최측에서 표기한대로 기술하였다. 우리가 국내에서 흔히 명명하는 동아마라톤대회가 영문으로는 '서울국제마라톤대회'로 표기되는 모양이다.

그러나 서울에서 개최되는 몇 몇 대회는 거의 Seoul Marathon 또는 Seoul International Marathon으로 표기되고 있다.

쉬운 예로 서울마라톤클럽에서 개최되는 3월의 서울마라톤대회나 중앙일보마라톤대회로 Seoul 또는 Seoul International...로 표기 되고 있다.

이는 자칫 국내외에 변별력에서 혼돈을 불러일으킬 수가 있다.

저작권법상 먼저 등록하고 사용하는 측에서 우선권이 있겠지만 Seoul이라는 명칭으로 시작되는 대회에 특히 외국인들에게 혼동이 없기를 바란다.

향후 서울에서 개최되는 마라톤대회의 지명도가 높아졌을 경우에 대비해 가급적 차별화를 위해 관련 대회 주최측에서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본다.

제안으로는 서울에서 개최되는 마라톤대회는 가급적 Seoul Marathon으로 표기되기를 바란다. 주최측이 각각 다를 경우 Seoul Marathon 다음에 : 표기를 하고 Dongah(Dongahilbo), Joongang(Joongangilbo) 를 부기하던가, Spring, Fall, Winter, March, Cherry Blossom, 등으로 구분할 수도 있겠다.

국내대회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힘써야겠지만 대회 자체의 identify를 가꿔나가는 노력도 게을리하지 말아야겠다.

수요모임 해시계 박신석
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c) 2002 Seoulmarathon club All Rights Reserved. info@seoulmarathon.net
상단으로
M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