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하면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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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무조 작성일03-10-29 20:26 조회54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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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마라톤클럽 회원으로써 클럽주최대회에서는 당연히 대회준비와 진행에 적극 참여해야 하지만 서울마라톤 퓰코스와 혹서기마라톤에는 달리기를 하고 대신 울트라마라톤에는 참가할 자신이 없으므로 가장 힘들고 장시간 종사할 역할을 요청하였지요.
그래서 배정 받은 곳이 탄천 입구 급수대에서 주로안내를 하기로 되었는데 일본어를 조금 한다고 해서 전날 일본에서 도착하는 선수들을 전야제까지 안내하고 27일에 공항출국까지 안내하는 역할을 맡게 된것까지는 대회당일의 봉사에는 지장이 없겠지 하고 동의했지요.
그런데 대회전날 회장님께서 이번 여자부 100km 우승자인 SAKAMOTO AKIKO선수를 수행하는 두사람의 사진사의 촬영을 도와주라는 지시를 하시므로 김명호팀장의 양해를 구하기는 했으나 마지못해서 허락은 하셨지만 진용을 다 짜놓은 처지에 난감하셨겠지요.
그래서 출발지점에서 모든 선수들이 빠져 나간 직후에 사진사를 태워서 탄천입구에 가서 촬영하라 하고 저는 주로안내에 참여하고 주자들의 대부분이 암사지역 반환점을 돌아올때 다시 사진사를 데리고 반포지구를 거쳐 여의도 제1관문으로 가서 사진사가 촬영하는 동안 주자들에게 힘내세요를 열심히 목이 아프도록 외쳤지요.
작년에는 반포 철탑밑 35/85KM 급수대 한곳에서만 있으니까 선수들의 면모를 두루 볼수 없었는데 이번에는 덕분에 여러곳에서 선수들의 면모를 볼수 있어서 아주 좋았어요.
특히 제1관문에서 300M쯤 전방에서 주자의 배번을 보고 알려주고 관문에서 쌍안경으로 배번을 확인하여 알려주면 자원봉사자가 미리 봉투를 찾아들고 있다가 주자가 도착하면 바로 전해주는 기민함을 보고 역시 관문의 봉사팀장의 관리가 탁월하다고 감탄하였는데 역시 많은 주자들도 참가기를 통하여 이점을 칭찬하고 있군요.
많은 선두주자들이 방화지구 반환점을 돌아 오는 것을 보고 또 사진사를 골인지점으로 데려다 주어 많은 주자들의 골인 장면을 촬영하게 하고나니 촬영협조임무는 끝났으니 얼른 식당으로 가서 국밥한그릇 얻어먹고나서 탄천입구의 임무를 제대로 하지못한 미안한 마음으로 탄천입구로 가서 후반주자들의 감투정신을 배우면서 힘내세요를 외치고 마지막 주자가 통과한후 급수대 철수를 보고 귀가하였습니다.
일반인들은 상상도 못할 100K를 달리시는 분들도 많은 보람을 느끼시겠지만 봉사하면서 관전하는 사람도 많은 감명을 받는데 한가지 아쉬운 점은 한강변 주로에는 특히 오후에는 좁은 주로에 자전거와 인라이너가 너무 많아 레이스에 지장이 많았으리라 생각됩니다 영광스러운 울트라런너 여러분 하루 속히 피로가 회복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래서 배정 받은 곳이 탄천 입구 급수대에서 주로안내를 하기로 되었는데 일본어를 조금 한다고 해서 전날 일본에서 도착하는 선수들을 전야제까지 안내하고 27일에 공항출국까지 안내하는 역할을 맡게 된것까지는 대회당일의 봉사에는 지장이 없겠지 하고 동의했지요.
그런데 대회전날 회장님께서 이번 여자부 100km 우승자인 SAKAMOTO AKIKO선수를 수행하는 두사람의 사진사의 촬영을 도와주라는 지시를 하시므로 김명호팀장의 양해를 구하기는 했으나 마지못해서 허락은 하셨지만 진용을 다 짜놓은 처지에 난감하셨겠지요.
그래서 출발지점에서 모든 선수들이 빠져 나간 직후에 사진사를 태워서 탄천입구에 가서 촬영하라 하고 저는 주로안내에 참여하고 주자들의 대부분이 암사지역 반환점을 돌아올때 다시 사진사를 데리고 반포지구를 거쳐 여의도 제1관문으로 가서 사진사가 촬영하는 동안 주자들에게 힘내세요를 열심히 목이 아프도록 외쳤지요.
작년에는 반포 철탑밑 35/85KM 급수대 한곳에서만 있으니까 선수들의 면모를 두루 볼수 없었는데 이번에는 덕분에 여러곳에서 선수들의 면모를 볼수 있어서 아주 좋았어요.
특히 제1관문에서 300M쯤 전방에서 주자의 배번을 보고 알려주고 관문에서 쌍안경으로 배번을 확인하여 알려주면 자원봉사자가 미리 봉투를 찾아들고 있다가 주자가 도착하면 바로 전해주는 기민함을 보고 역시 관문의 봉사팀장의 관리가 탁월하다고 감탄하였는데 역시 많은 주자들도 참가기를 통하여 이점을 칭찬하고 있군요.
많은 선두주자들이 방화지구 반환점을 돌아 오는 것을 보고 또 사진사를 골인지점으로 데려다 주어 많은 주자들의 골인 장면을 촬영하게 하고나니 촬영협조임무는 끝났으니 얼른 식당으로 가서 국밥한그릇 얻어먹고나서 탄천입구의 임무를 제대로 하지못한 미안한 마음으로 탄천입구로 가서 후반주자들의 감투정신을 배우면서 힘내세요를 외치고 마지막 주자가 통과한후 급수대 철수를 보고 귀가하였습니다.
일반인들은 상상도 못할 100K를 달리시는 분들도 많은 보람을 느끼시겠지만 봉사하면서 관전하는 사람도 많은 감명을 받는데 한가지 아쉬운 점은 한강변 주로에는 특히 오후에는 좁은 주로에 자전거와 인라이너가 너무 많아 레이스에 지장이 많았으리라 생각됩니다 영광스러운 울트라런너 여러분 하루 속히 피로가 회복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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