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명제 자원봉사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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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곽창수 작성일03-10-29 10:47 조회48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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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마라톤대회와는 특별히 다른 울트라마라톤대회는 참가하는 선수 여러분이나
진행하는 주최임원이나 몸을 아끼지 않는 자원봉사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야
아름다운 모습의 보람있는 결과가 있다고 생각되어 저희 중앙마라톤클럽에서는
2회대회때부터,3회는 중앙본부에서 봉사를 하였습니다.
그 봉사에 참여한 우리 중앙인들은 고생스러웠어도 진한 감동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보람있는 행사로 하나같이 피로함도 잊고 봉사에 임하였습니다.
자원봉사 신청도 작년 중앙본부를 (14명/03:30~20:30까지)생각했으나
(한해를 해 봄으로서 생겨난 노하우도 있고 운영의 묘도 살릴 수 있을것 같아서)
봉사란 그 주최측의 계획성있는 운영에 전적으로 일임을 함으로서
봉사 자체에 뜻을 두고 '어디에 하겠다' '어떤일을 하겠다' 고 하지 않았고
단지 올해는 많은 분의 봉사를 요청해 온 바 작년의 배가 넘는 30여명을
봉사 신청해 놓고는 많은 염려와 고민에 빠졌습니다.
저희는 개인이 아니고 중앙마라톤이라는 동호회로서 명예도 있는,비록
자원봉사복장에 가려 나타낼 수는 없지만 봉사에 임하는 자세는
마라톤을 사랑하고 그 마라톤에 흠뻑 빠져있는 분들이기에 더욱 그 자세는
진지하리라 생각합니다.
저희 중앙마라톤은 여러분들이 출발점에서 2km/98km 지점에서부터
양재천 삼거리에서 숯내천 12.5km 반환점과 다시 돌아 탄천지역 쪽다리라고 표현합니다만
야구장 뒤쪽인 양재천을 다 빠져나와 잠실 방향전(20.88km,잠실~암사반환점 돌아
38.15km,방화대교앞 반환점을 돌아 92km 지점인 6급수지역까지 였습니다.
한강자전거 도로는 허구헌날 마라톤대회가 열려 기존 강변 자전거도로를 즐기는
달림이,자전거,인라인까지 많은 시민들이 즐기는 공간을 제한하여
많은 불평을 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울트라 100km는 다릅니다.
저희 중앙마라톤은 6급수지역에서 봉사하며 새로운 사실을 찾아 내었습니다.
이렇게 100km를 달리는 주자들이 박수와 격려는 받지 못할지언정
눈총을 받게 해서는 안되겠다 싶어 응원도구를 가지고 주로로 나가서 외쳤습니다.
"여러분,100km를 달리는 선수들에게 화이팅!이라고 좀 외쳐 주세요"
깃대와 응원도구를 불면 자기들을 저리 가라는 줄 알고 경직되고 불쾌한 얼굴들이
같이 응원,격려 박수를 쳐달라고 요청하자 하나같이 얼굴을 활짝 펴고
"몇키로요..??"
"예 100km입니다. 오늘 새벽 5시에 출발하여 이 시간까지 100km를 뛰는 선수들입니다."
모두 부러운 얼굴들로 닫힌 마음의 문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진즉 힘겨워 뛰는 선수여러분에게도
격려와 용기가 되는 외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걷는 주자도 뛰게 했습니다.
그렇게 격려의 외침에 서서히 다시 뛰게 했습니다.
"여러분,수고했습니다. 여기가 92km 지점입니다.이제 8km가 남았습니다."라고 외치면
통행인들이 또 다시 묻습니다.
"그럼 오늘 몇km를 뜁니까?"
"100km입니다.한강에 자전거가 다니는 길이라는 길은 다 뛰어야 100km가 됩니다.
여러분,화이팅이라고 외쳐 주십시요"
정말 그 화이팅은 많은 힘이 되었으리라 짐작합니다.
그렇게 외치는 소리를 듣는 주자도 속으로 자신이 대견하고 흐믓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뒤늦게 알았습니다만 통행인들의(인라인,자전거) 얼굴이
자꾸만 익숙해 진다는 사실입니다.
나중에는 저희들에게도 화이팅이라고 외쳐주는 것입니다.
아하 그렇구나,몇시간을 계속 왔다갔다하니까 이제 서로 대화를 합니다.
"도데체 몇시간을 타는 겁니까?"
"4시간 이상을 탑니다"
(....저런 속도로 4시간 이상을 타면 와!)
이제 화이팅을 외쳤냐고 확인도 합니다.
점점 친해 집니다.
주로 봉사를 하는 저희들도 신이 났습니다.
힘들어 보이는 주자들을 끝없이 응원과 격려를 했습니다.
그때 제 입에서 저도 모르게
"저희는 중앙마라톤클럽입니다"라고 외치는 것이었습니다.
하기사 그 감동의 자리에서 저희들 스스로가 너무 자랑스러웠습니다.
그 표현에 선수들의 반응 또한 놀라웠습니다.
좀 전의 힘들었던 모습에서 손을 번쩍 들어 주는 것입니다.
서로 마라톤을 사랑하는 동질감에서 그 응원이 더욱 마음에 와 닿았는지 모릅니다.
특히 유니폼에 동호회 명칭이 있는 선수들에게는 응원하는 우리도
동호회임을 알려 드렸습니다.
많은 국제 선수와 전국에서 개인적으로나 동호회의 많은 참여는
저희 중앙마라톤클럽으로서는 참 부러운 모습이었습니다.
끝으로 저희 중앙마라톤클럽의 봉사지역에서 봉사와 배려,응원에 미흡함이 있었다면
100km울트라마라토너의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고
지적사항이 있으시면 저희에게 충고해 주십시요.
필히 유념하여 앞으로의 마라톤잔치에서는 더욱 열심히 봉사에 임하겠습니다.
그리고 전국의 대회에서,또 훈련주로에서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또한 금년도 어려운 가운데 감동의 대회를 개최해 주신 '서울마라톤클럽'과
전심전력 노심초사하신 박영석회장님,윤현수위원장,신동희대회장,
그리고 고생하신 임원 여러분과 자원봉사자 여러분에게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중앙마라톤 가족여러분,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중앙마라톤클럽
곽 창수드림
진행하는 주최임원이나 몸을 아끼지 않는 자원봉사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야
아름다운 모습의 보람있는 결과가 있다고 생각되어 저희 중앙마라톤클럽에서는
2회대회때부터,3회는 중앙본부에서 봉사를 하였습니다.
그 봉사에 참여한 우리 중앙인들은 고생스러웠어도 진한 감동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보람있는 행사로 하나같이 피로함도 잊고 봉사에 임하였습니다.
자원봉사 신청도 작년 중앙본부를 (14명/03:30~20:30까지)생각했으나
(한해를 해 봄으로서 생겨난 노하우도 있고 운영의 묘도 살릴 수 있을것 같아서)
봉사란 그 주최측의 계획성있는 운영에 전적으로 일임을 함으로서
봉사 자체에 뜻을 두고 '어디에 하겠다' '어떤일을 하겠다' 고 하지 않았고
단지 올해는 많은 분의 봉사를 요청해 온 바 작년의 배가 넘는 30여명을
봉사 신청해 놓고는 많은 염려와 고민에 빠졌습니다.
저희는 개인이 아니고 중앙마라톤이라는 동호회로서 명예도 있는,비록
자원봉사복장에 가려 나타낼 수는 없지만 봉사에 임하는 자세는
마라톤을 사랑하고 그 마라톤에 흠뻑 빠져있는 분들이기에 더욱 그 자세는
진지하리라 생각합니다.
저희 중앙마라톤은 여러분들이 출발점에서 2km/98km 지점에서부터
양재천 삼거리에서 숯내천 12.5km 반환점과 다시 돌아 탄천지역 쪽다리라고 표현합니다만
야구장 뒤쪽인 양재천을 다 빠져나와 잠실 방향전(20.88km,잠실~암사반환점 돌아
38.15km,방화대교앞 반환점을 돌아 92km 지점인 6급수지역까지 였습니다.
한강자전거 도로는 허구헌날 마라톤대회가 열려 기존 강변 자전거도로를 즐기는
달림이,자전거,인라인까지 많은 시민들이 즐기는 공간을 제한하여
많은 불평을 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울트라 100km는 다릅니다.
저희 중앙마라톤은 6급수지역에서 봉사하며 새로운 사실을 찾아 내었습니다.
이렇게 100km를 달리는 주자들이 박수와 격려는 받지 못할지언정
눈총을 받게 해서는 안되겠다 싶어 응원도구를 가지고 주로로 나가서 외쳤습니다.
"여러분,100km를 달리는 선수들에게 화이팅!이라고 좀 외쳐 주세요"
깃대와 응원도구를 불면 자기들을 저리 가라는 줄 알고 경직되고 불쾌한 얼굴들이
같이 응원,격려 박수를 쳐달라고 요청하자 하나같이 얼굴을 활짝 펴고
"몇키로요..??"
"예 100km입니다. 오늘 새벽 5시에 출발하여 이 시간까지 100km를 뛰는 선수들입니다."
모두 부러운 얼굴들로 닫힌 마음의 문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진즉 힘겨워 뛰는 선수여러분에게도
격려와 용기가 되는 외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걷는 주자도 뛰게 했습니다.
그렇게 격려의 외침에 서서히 다시 뛰게 했습니다.
"여러분,수고했습니다. 여기가 92km 지점입니다.이제 8km가 남았습니다."라고 외치면
통행인들이 또 다시 묻습니다.
"그럼 오늘 몇km를 뜁니까?"
"100km입니다.한강에 자전거가 다니는 길이라는 길은 다 뛰어야 100km가 됩니다.
여러분,화이팅이라고 외쳐 주십시요"
정말 그 화이팅은 많은 힘이 되었으리라 짐작합니다.
그렇게 외치는 소리를 듣는 주자도 속으로 자신이 대견하고 흐믓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뒤늦게 알았습니다만 통행인들의(인라인,자전거) 얼굴이
자꾸만 익숙해 진다는 사실입니다.
나중에는 저희들에게도 화이팅이라고 외쳐주는 것입니다.
아하 그렇구나,몇시간을 계속 왔다갔다하니까 이제 서로 대화를 합니다.
"도데체 몇시간을 타는 겁니까?"
"4시간 이상을 탑니다"
(....저런 속도로 4시간 이상을 타면 와!)
이제 화이팅을 외쳤냐고 확인도 합니다.
점점 친해 집니다.
주로 봉사를 하는 저희들도 신이 났습니다.
힘들어 보이는 주자들을 끝없이 응원과 격려를 했습니다.
그때 제 입에서 저도 모르게
"저희는 중앙마라톤클럽입니다"라고 외치는 것이었습니다.
하기사 그 감동의 자리에서 저희들 스스로가 너무 자랑스러웠습니다.
그 표현에 선수들의 반응 또한 놀라웠습니다.
좀 전의 힘들었던 모습에서 손을 번쩍 들어 주는 것입니다.
서로 마라톤을 사랑하는 동질감에서 그 응원이 더욱 마음에 와 닿았는지 모릅니다.
특히 유니폼에 동호회 명칭이 있는 선수들에게는 응원하는 우리도
동호회임을 알려 드렸습니다.
많은 국제 선수와 전국에서 개인적으로나 동호회의 많은 참여는
저희 중앙마라톤클럽으로서는 참 부러운 모습이었습니다.
끝으로 저희 중앙마라톤클럽의 봉사지역에서 봉사와 배려,응원에 미흡함이 있었다면
100km울트라마라토너의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고
지적사항이 있으시면 저희에게 충고해 주십시요.
필히 유념하여 앞으로의 마라톤잔치에서는 더욱 열심히 봉사에 임하겠습니다.
그리고 전국의 대회에서,또 훈련주로에서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또한 금년도 어려운 가운데 감동의 대회를 개최해 주신 '서울마라톤클럽'과
전심전력 노심초사하신 박영석회장님,윤현수위원장,신동희대회장,
그리고 고생하신 임원 여러분과 자원봉사자 여러분에게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중앙마라톤 가족여러분,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중앙마라톤클럽
곽 창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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