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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공동묘지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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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동선 작성일02-05-23 16:42 조회5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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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차산 달리기
틀에박힌 운동장달리고 달려 출근하기보다는 아차산이 오르고싶어 오늘은 아차산 온달샘을지나는 곳까지 달려갔다가 내려와 도로를 달려 출근하니 성취감이 그만이다.

2.망우리공동묘지-아차산 영화사 달리기
12;00 주간업무를 마치니 엉뚱한달리기가 생각이나나 복장이 준비되지않아 싼 옷가게에들려 검정반바지와 녹색티셔츠를 구입하고 차에 준비했던 운동화,양말, 장갑,모자를 점검후 망우리언덕에 당도한다

비상용 양갱 1개,쵸코렛 1개,휴대폰만 들고 달리는데 생수를 두고왔기에 언덕을 오르는데 걱정도된다. 그러나 유모자를 밀고내려오는 어머니들과 아줌마들의 산책이 많기에 약수터가있음을 느끼게한다.

저는 15년전에도 이곳에서 형사계장으로 근무시 초등학생이던 두 아들과 아차산에서 망우리고개까지 등산을한 적이있으니 감회가 새롭다.

새로운 지식은 돈만 갖고가면 중간에 음식을파는 아줌마들이 아침에도 낮에도 있다는걸 알았다. 하긴 우리 스타일은 쉬지않고 목표를 향해 달리기이니까 돈을 쓸 시간도 없지.

정년을 4년 남긴 이나이에도 산이고 들이고 어느 모임이든 어느시간에도 달릴수있는 건강을 준 조상과 신에게 감사드린다.

죽은 조상님들이 묻힌 묘지와 막 태어난 어린아이를 유모차에 끌고가는 젊은 어머니들을보니 생과 사를 생각했고 이 언덕길은 좋은 산책로이며 언덕오르기 마라톤코스로도 손색이없다.

젊어서는 묘지를 접근하면 공포도 느꼈으나 오늘은 달리는 목표가있어서인지 나이탓인지 그런 공포는 결코 없었으나 '바르게 살자'는 다짐은 해봅니다.

"지금 어디에 있어요?"
"나는 공동묘지를 달리고있으며 곧 워커힐에 도착한다."
"당신 지금 더운데 왜 산길을 달리세요?"
"살 빼기 운동중입니다."라고 손전화로 묻는 처게게 말해줍니다.
15;30에 짜장면 보통으로 간단히 점심을 때웁니다.

묘지들조차 돌과 콘크리트로( 경사면도아닌 뒷면까지) 축조되어 내묘지를 주장하는것은 보기좋지않았다.

어느 매니아가 반타이즈에 붉은스카프를 머리에 두르고 달려내려와 동지를 만난듯 하이5로 인사했다.

언덕은 걷기도하며 달려 예상대로 90분에 영화사위 주차장에 도착했다.
우측발목이 약간 아파서 내리막길은 조심했으니 6.2 동해마라톤대회연습이기도합니다.

짧은코스의 산악마라톤코스로도 좋으리라본다. 속보는 2시간 걸으면 2시간 30분이 걸릴것이다.

3.런너스코리아
샤워후 파출소 점검후 귀서하니 위 잡지가 나를 반긴다.
대학후배가 경영하는 이 잡지가 날로 발전하여 내 사업인양 기쁘며 정기 구독료를 송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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