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동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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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동선 작성일02-05-22 14:06 조회52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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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금시간은 2002 5.21(화) 23;28입니다.
저는 일제검문검색근무 감독후 대공원파출소에 앉아...
사실 검문검색은 예방차원의 근무이지 검거실적은 미미하니 퇴근시간에 시민들의 불편이 더 큽니다. 그래서 나이 드셨거나 가족단위의 차량은 검문하지말고 통과시키라고 직원들에게 교양하나 정체구간이 많아서 우리를 슬프게합니다만 경찰관의 애로를 이해해주시길바랍니다.
2.병아리도 보호합니다.
얼마전 저는 이 파출소에 근무점검을 나왔다가 병아리소리를 듣고 그 사유를 물으니
"병아리 노점상이 구청의 단속이 겁나는지 도망가서 병아리상자만 남았습니다. 비는오고 들고양이는 잡아먹으려해 보호중이며 동물구호기관에 연락했으니 내일 데려갑니다."
"그래도 주인을 찾아야되지않나?"
"나타나지않으니 잠시 사육의뢰이며 주인이나오면 찾아줍니다."
"그래요. 가능하면 탐문해서 주인의 안타까움을 해소시켜주세요."
그 다음날 출근전 달리기를 위해 어린이대공원후문에 위치한 이 파출소에 드리니
"과장님! 그 주인을 찾았고 장애인인 그 분이 아침에 찾으러온답니다."
"잘 했어요. 그 장애자가 얼마나 어려우면 병아리장사를하겠어요. 정말 좋은일을했어요."
저는 작은일이나 비오는날 들고양이의 습격을 막아주고 주인에게 기쁨을준 우리 경찰관이 믿음직스러웠습니다.
3.토끼키우기
저는 집에 토기를 키우다가 토기냄새로 고통스러워하는 가족들을위해 토끼새기들을 직장으로 갖고와 별관 2층의 옥상에서 키우고있으며 아침 달리기후에는 토끼풀을 뜯어들고 달려서 출근합니다.
달려서 출근해서 기인이라고하는데 이번에는 토끼풀을들고 달려 출근하니 나도 직장에서는 왕따당해도 어쩔수없습니다.
크로버, 당근,칡잎,상추,배추등을 잘먹는 토끼새기를보는것도 즐거운 순간이니 다시 어린아이로돌아가는 그런 나이인가?
4.자전거로 감독하기(?)
운전요원이 계단에서 발목을 삐어서 휴가를보내니 만보기를 허리에차고 걸어서 파출소감독을 다닙니다. 제 업무는 파출소감독과 여성청소년범죄단속과 선도등입니다.
저는 철인경기도 3년하다가 지금은 오직 마라톤만하고있으나
"자전거가있기에 그걸로 파출소감독을하면어떠냐?"고 부하들에게 물으니
"하지마세요. 갑자기 출입문을 들어오시면 직원들이 당황합니다."
"그래요. 그럼 걸어서다니면 어떠냐?
"그것도 좀 참으세요. 부하들이 싫어합니다."
"그럼 그것도 그만두어야하겠군."
부하가 감독자라는 생각으로 공무를 수행해야합니다.
5.추신
이제 -독수리타법인 저는 느리니- 24;00가되었으니 귀가하렵니다.
부부싸움을한 술취한 50대초반의 사내와 그의 처인듯한 남녀가들어온다.
남자는 술이 너무취했고 소리를 고래고래지릅니다.
알고보니 술집에서 술값을내지않은 사내가 끌려온것입니다.
"지금 이 장면은 촬영되고있습니다."라고 소내근무자가 말하니 금방 조용해집니다.
"저 남자는 술만취하면 나타나서 점포를 때려부시니 제가 신고한겁니다. 내 팔자가 더러워 술장사를하니 너무나 힘이듭니다. 우리집에 다시는 오지않는다고 각서를 쓰면 술값은 받지않는다."라고 50대 여주인은 호소합니다.
세상에는'우리를 술프게하는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물론'우리를 즐겁게하는 분들'도있어 우리는 삶의 보람도 미래도 있지요.
저는 일제검문검색근무 감독후 대공원파출소에 앉아...
사실 검문검색은 예방차원의 근무이지 검거실적은 미미하니 퇴근시간에 시민들의 불편이 더 큽니다. 그래서 나이 드셨거나 가족단위의 차량은 검문하지말고 통과시키라고 직원들에게 교양하나 정체구간이 많아서 우리를 슬프게합니다만 경찰관의 애로를 이해해주시길바랍니다.
2.병아리도 보호합니다.
얼마전 저는 이 파출소에 근무점검을 나왔다가 병아리소리를 듣고 그 사유를 물으니
"병아리 노점상이 구청의 단속이 겁나는지 도망가서 병아리상자만 남았습니다. 비는오고 들고양이는 잡아먹으려해 보호중이며 동물구호기관에 연락했으니 내일 데려갑니다."
"그래도 주인을 찾아야되지않나?"
"나타나지않으니 잠시 사육의뢰이며 주인이나오면 찾아줍니다."
"그래요. 가능하면 탐문해서 주인의 안타까움을 해소시켜주세요."
그 다음날 출근전 달리기를 위해 어린이대공원후문에 위치한 이 파출소에 드리니
"과장님! 그 주인을 찾았고 장애인인 그 분이 아침에 찾으러온답니다."
"잘 했어요. 그 장애자가 얼마나 어려우면 병아리장사를하겠어요. 정말 좋은일을했어요."
저는 작은일이나 비오는날 들고양이의 습격을 막아주고 주인에게 기쁨을준 우리 경찰관이 믿음직스러웠습니다.
3.토끼키우기
저는 집에 토기를 키우다가 토기냄새로 고통스러워하는 가족들을위해 토끼새기들을 직장으로 갖고와 별관 2층의 옥상에서 키우고있으며 아침 달리기후에는 토끼풀을 뜯어들고 달려서 출근합니다.
달려서 출근해서 기인이라고하는데 이번에는 토끼풀을들고 달려 출근하니 나도 직장에서는 왕따당해도 어쩔수없습니다.
크로버, 당근,칡잎,상추,배추등을 잘먹는 토끼새기를보는것도 즐거운 순간이니 다시 어린아이로돌아가는 그런 나이인가?
4.자전거로 감독하기(?)
운전요원이 계단에서 발목을 삐어서 휴가를보내니 만보기를 허리에차고 걸어서 파출소감독을 다닙니다. 제 업무는 파출소감독과 여성청소년범죄단속과 선도등입니다.
저는 철인경기도 3년하다가 지금은 오직 마라톤만하고있으나
"자전거가있기에 그걸로 파출소감독을하면어떠냐?"고 부하들에게 물으니
"하지마세요. 갑자기 출입문을 들어오시면 직원들이 당황합니다."
"그래요. 그럼 걸어서다니면 어떠냐?
"그것도 좀 참으세요. 부하들이 싫어합니다."
"그럼 그것도 그만두어야하겠군."
부하가 감독자라는 생각으로 공무를 수행해야합니다.
5.추신
이제 -독수리타법인 저는 느리니- 24;00가되었으니 귀가하렵니다.
부부싸움을한 술취한 50대초반의 사내와 그의 처인듯한 남녀가들어온다.
남자는 술이 너무취했고 소리를 고래고래지릅니다.
알고보니 술집에서 술값을내지않은 사내가 끌려온것입니다.
"지금 이 장면은 촬영되고있습니다."라고 소내근무자가 말하니 금방 조용해집니다.
"저 남자는 술만취하면 나타나서 점포를 때려부시니 제가 신고한겁니다. 내 팔자가 더러워 술장사를하니 너무나 힘이듭니다. 우리집에 다시는 오지않는다고 각서를 쓰면 술값은 받지않는다."라고 50대 여주인은 호소합니다.
세상에는'우리를 술프게하는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물론'우리를 즐겁게하는 분들'도있어 우리는 삶의 보람도 미래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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