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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감추고 싶은, 약한 부분을 건드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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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윤희 작성일02-05-18 09:46 조회5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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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스타님.

간만에 맑은 토요일 또 이어지는 일요일에
운동화를 만지작거리며 머리속에는 신나게 달리는 모습을
그려보는 매니아들의 뜨거운 가슴에 딸꾹질을 하게 만드셨습니다.

이 곳에 들어오시는 분을 포함하여 수 많은 달림이들이
모닝스타님의 경고(?)와 채찍질에 몸이 한번 움찔하셨을 것입니다.

왜? 무엇이?
불혹의 나이에, 그 언저리에 있는 있는 나라의
기둥들이 어머님품에서 뜨거운 눈물을 흘리게 했나요?

남들이 보기엔
분명히 미친짓인데
한 없이 몰입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요?

한참을 달리다가 문득
뒤를 돌아다보면 수 많은 사람들이
나를 바라다 보며 염려와 격려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 중에 눈물로 바라다 보시는 분이 한 분 계십니다.
그 분은 어머님입니다.


모닝스타님의 눈물때문에 멍하니 하던 일 멈추고 천정만 바라다 보고 있는
Muscle guy
이윤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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