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 내 고향 동강(東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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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진(목마) 작성일02-05-17 11:40 조회42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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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만 님 쓰신 글 :
> 해랑은 어린 단종(端宗)의 한(恨)이 서려있는
> 아름다운 영월군 수주면(樹洲面) 무릉리(武陵里)에서도
> 동강(東江)가에서 태어났죠.
>
> 그 곳엔 하도 어릴적이라...
> 동강의 물이 불으면 애타게 건너편을 보며
> 아버지(당시 酒泉면사무소)를 부르곤 했죠.
> 거긴 옛날 소암(沼岩) 지석산님이 근무하셨던 곳이기도 하죠.
>
> 그립습니다.
>
> - 望鄕之恨-
>
>
>
> 東江이 어디메뇨 네살적 내고향
> 흐르는 細流에 발 담근지 오래구나
> 어즈버 망향지한을 春風인들 알리오
>
>
> -호미곶에서 해랑 드림-
>
> 註: 望鄕之恨(망향지한),東江(동강),細流(세류),春風(춘풍)
네살적이시라면 고즈녁한 구비구비 동강의 물줄기가 기억속에 아련히 자리잡았겠군요.
저는 4년전 동강이 매스콤에서 핫이슈로 떠오르기 전에 태백산맥 산악자전거투어때 동강근처 한 폐교에서 아름다운 분들과 하룻밤을 지새면서 동강이 우는 소리를 들었었답니다. 그 이후로 저의 마음에 흐르는 강으로 새겨 놓았읍니다. 너무도 아름다운 곳이라 그곳에서 다시 올것을 다짐하였는데 그이후로 시끄러워지더군요.
그래도 언젠가 꼭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 해랑은 어린 단종(端宗)의 한(恨)이 서려있는
> 아름다운 영월군 수주면(樹洲面) 무릉리(武陵里)에서도
> 동강(東江)가에서 태어났죠.
>
> 그 곳엔 하도 어릴적이라...
> 동강의 물이 불으면 애타게 건너편을 보며
> 아버지(당시 酒泉면사무소)를 부르곤 했죠.
> 거긴 옛날 소암(沼岩) 지석산님이 근무하셨던 곳이기도 하죠.
>
> 그립습니다.
>
> - 望鄕之恨-
>
>
>
> 東江이 어디메뇨 네살적 내고향
> 흐르는 細流에 발 담근지 오래구나
> 어즈버 망향지한을 春風인들 알리오
>
>
> -호미곶에서 해랑 드림-
>
> 註: 望鄕之恨(망향지한),東江(동강),細流(세류),春風(춘풍)
네살적이시라면 고즈녁한 구비구비 동강의 물줄기가 기억속에 아련히 자리잡았겠군요.
저는 4년전 동강이 매스콤에서 핫이슈로 떠오르기 전에 태백산맥 산악자전거투어때 동강근처 한 폐교에서 아름다운 분들과 하룻밤을 지새면서 동강이 우는 소리를 들었었답니다. 그 이후로 저의 마음에 흐르는 강으로 새겨 놓았읍니다. 너무도 아름다운 곳이라 그곳에서 다시 올것을 다짐하였는데 그이후로 시끄러워지더군요.
그래도 언젠가 꼭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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