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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100km 울트라 마킹을 확인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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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택희 작성일02-05-17 11:11 조회4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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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서울 100Km 울트라 코스의 설계 및 계측에 참여했으며, 계측 자료를 Everything on Running에 공지한 서울마라톤클럽 [한택희]입니다.

마킹부분에 대하여 운영자님의 말씀에 첨언을 하겠습니다.

서울 울트라마라톤 대회의 계측코스에 대한 마킹을 확인하는 방법은 Everyting on Running에 기재된 자료와 지도를 출력하여 훈련에 앞서 일단 자전거를 타고 바닥에 마킹된 것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그런 후에 훈련계획을 세워서 실행을 하시거나...현재 코리언 울트라런너스에서는 [매월 100Km 울트라 연습주]를 지방을 돌면서 실행하고 있으니 그 곳에 함께 참여하여 연습을 하면 아주 좋습니다.


울트라 대회코스는 보신 바와 같이 여의도에서 출발을 하여 야외음악당을 끼고 돌아서 하류방면으로 먼저 가게 됩니다.


바닥에 마킹된 포인트를 확인하는 방법 :

[도로의 "좌측편"에 노란색 또는 빨간색으로 마킹이 되어 있습니다] 예를들면 "37 P"처럼 [P 자가 붙은 마킹]은 서울 울트라 계측시의 마킹입니다.

대부분의 왕복구간에는 [왕복의 포인트가 겹치게 설계하였습니다]

그러나 왕복코스라고 하여도 왕복의 포인트가 겹치지 않는 구간은 [한강의 본류구간]입니다. 즉, 한강의 지천인 "안양천"과 "양재천"의 구간은 왕복구간의 포인트가 겹쳐지는 구간이고, 그 외의 한강본류 구간은 왕복구간이라고 하더라도 포인트가 겹쳐지지를 않습니다.

다시한번 확인하는 방법을 알려 드리면 [도로 좌측편의 바닥에 P자가 붙은 마킹을 쫓아 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일부 구간에는 도로공사로 마킹이 없어진 곳도 있으며, 마킹된 구간이라고 하더라도 시멘트 포장구간은 표면부식에 의해 마킹이 쉽게 지워지므로 희미할 것입니다.

또한 지난 대회 종료후 느낀 점은 [코스를 재설계하는 것도 신중히 검토되야 한다는 점]입니다.

출발시간을 기준으로 [주로의 조명, 체크포인트의 장소 및 강변으로의 코스로 변경]하여 다시 설계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치도 고려하고, 차량이나 인라인 스케이트와의 교행에 대한 안전성, 대회지원 차량의 접근 용이성, 통제의 용이성 등등 다시 고려하여야 할 점들이 무척 많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당연히 계측도 다시 하여야 하겠지요.

열심히 준비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한택희 올림 (서울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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