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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답글 : 사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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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철 작성일02-03-05 16:46 조회5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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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어른들이 말씀하시기를 자고로 세가지척을 하지 말며
세가지 뿌리를 조심하라 했다.

그리하면
언제 어디든지 중간은 간다고 하였다.

*세가지 척*

1.잘난척
2.아는척
3.있는척
을 하지말며


*세가지 뿌리를 조심하라*
함은

1.혀뿌리
2.좆뿌리
3.발뿌리

왠지는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란다.


_이 상_

_ 끝 _











손신배 님 쓰신 글 :
> 영철님의 글에 굳이 토를 달고 반대의 의견을 달고 싶다는 뜻이 아닙니다.
> 모든 것을 차치하고라도 정말로 영철님이나 다른 분에게 영철님 말씀대로
> 공공성이나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만큼의 글이였는지?
> 아니면 사회질서와 윤리에 위해를 가할 만큼 잘못된 것인지?
> 반문하고 싶네요.
> 그렇게도 죄가되고 사과를 해야 할만큼 잘못된 것인지?
> 솔직히 영철님한테는 사과하고 싶은 생각이 없어지네요.
> 개인의 경험과 생각을 피력했다 하여 심지어 교육질까지 운운하시다니...
> 님의 말씀대로 이곳은 낙서판도 아니고 서로의 정보와 의견을 교환하는 만남의 광장
> 그 자체인데....
> 님이나 다른분들께 어떤 부담감을 주려 한것도 아니고 의견을 구한 것도 아닙니다.
> 고생하여 주최하신 분들에게 서로가 개인적인 기초질서를 지켜야 되겠다는 생각과
> 그간에 인사드리지 못한 것에 대하여 지면으로 대신한 것 뿐입니다.
> 저는 회장님이나 임원분들의 얼굴을 알지만 그 분들은 한번도 저를 본적이 없으니
> 저를 모를 겁니다.
> 사실 저로써는 개인적으로 서울마라톤에 잊을 수 없는 추억이 서려 있거든요.
> 저와 영철님과 무슨 개인적인 감정이 있는것도 아니 잖습니까?
> 이제 그만 하셨으면 합니다.
> 김영철 님 쓰신 글 :
> >
> > 참외밭 근처에서 신발끈 고쳐매지 말라고 옛 어른들은 말한다.
> > 남에게 오해 살 일은 하지 마라는것이다.
> >
> > 계시판은 개인의 낙서판이 아니다.
> > 개인의 생각을 공공의장소에서 나누는 곳이다.
> > 어떤 일정부분 공공성을 띤곳이다.
> > 그곳에서
> > 남들에게 오해를 사게 했으면 사과 하면 그것이 끝이다.
> >
> > 님들의 생각이 맞을지
> > 저의 생각이 맞을지 그것은 모른다.
> > 지금 윗글을 올린분들은 자신의 생각이 맞다고 글을 올리면서
> >
> > "타인의 글과 이야기가 자신의 가치관과 다르다
> > 고 하더라도 그 글이 사회질서와 윤리에 위해를 가하거나 남을 막무가내로...."
> > 라고 말하고 있다.
> >
> > 그렇다
> > 손신배씨의 글을 읽고 그글에 공감 할 수도 오해와 편견을 가질수있다 치자
> >
> > 그럼 많은사람들 중
> > 그 반대의 의견에 공감하는분들은 단순한 오해와 편견을 가진분들일까?
> >
> > 오해와 편견을 가지지 말자 하며
> > 반대되는 사람들에 대한 오해와 편견이 없었으면 좋겠다.
> >
> >
> >
> > 또한 표현력 문제를 거론하였는데
> > 우리는 보통 최소한의 고등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라고 가정 한다.
> >
> > 최소한 우리글 을 쓰고 읽고 말 할 줄안다.
> > 사람이 아무리 표현력이 없다하더라도
> > 아~ 다르고, 어~ 르다.
> > 아무리 맞춤법이 틀리고 표현이 서투르다 하여도 우리는 그 글을 잘 읽어보면
> > 무엇을 말하려는지 알게된다.
> >
> > 손신배씨의 글은 아무리 읽고 또 읽어보아도 분명 잘못된 글이라 생각된다.
> > 잘못됨을 잘못되었다고 하는데 정말 오해와 편견을 갖지말라.
> >
> > 이 사회는 어떤 형태로든 비판과 비평이 필요하고
> > 그것이 사회의 순환 기능과 사회의 환기를 시키는 기능을 갖고있다.
> > 잘못됨은 분명 잘못 되었다고 하여야
> > 지금은 아프지만 차후 그것이 그사람에게 약이되리라 믿는다.
> >
> > 한가지 본인도 그리 무지막지한 사람이 아니며
> > 보통의 사람이다.
> >
> > "오해와 편견과 선입관이 우리의 삶에서 얼마나 질긴 악연으로 얽히고 설키는 지를 경험
> > 해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 >
> > 라는식으로 매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 >
> > _ 이상 _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강홍기 님 쓰신 글 :
> > >
> > > 오해와 편견과 선입관이 우리의 삶에서 얼마나 질긴 악연으로 얽히고 설키는 지를 경험
> > > 해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상대방에게 해명의 기회마저 주지 않는 철저한 자기중심적
> > > 편견이 상대방과 자신에게 어떠한 결과로 되돌아오는 지, 또 그 편견이 어떤 방식으로
> > > 다른 많은 사람들에게 확산되는 지를 우리는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경험해 보았을 것입
> > > 니다.
> > >
> > > 기억이 확실치는 않지만 얼마전 '영희와 철수의 일기'라는 풍자류의 유머가 있었습니
> > > 다. 같이 공유한 동일한 경험에 대해 서로가 얼마나 다른 각도에서 판단하고 해석하는
> > > 지를 유머스럽게 표현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 > >
> > > 같이 공유한 체험마저 이럴진대 잘 알지 못하는 타인에 대해 자신의 선입관으로 판단하
> > > 는 것은 씻을 수 없는 오해와 상처를 남길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무언가에 대해 판단
> > > 을 내릴 때, 혹은 남을 비판할 때는 남의 체험과 가치관을 속속들이 다 알지 못한다는
> > > 엄연한 사실을 잊지 말아야 되겠습니다. 타인의 글과 이야기가 자신의 가치관과 다르다
> > > 고 하더라도 그 글이 사회질서와 윤리에 위해를 가하거나 남을 막무가내로 비방하는 글
> > > 이 아니라면 기꺼이 그리고 너그럽게 들어주는 아량이 아쉽습니다.
> > >
> > > 중병으로 죽음을 앞둔 사람이 길위의 개똥을 보고도 아름다움을 느낄 수도 있는데, 이
> > > 를 두고 "별 미친 놈 다보겠네"라고 한마디 한다면..... 혹시 나중에라도 그 사람의 사
> > > 정을 알게 된다면 자신의 낭패감이 어떠할까요.
> > >
> > > 게시판에 글을 올릴 때 모든 사람들의 가치관까지 고려하여 글을 쓴다면 더할나위 없이
> > > 좋겠지만, 그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함을 감안할 때, 고의가 아닌 표현력의 부족으로
> > > 인한 실수 정도는 느그럽게 받아들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실수를 두려워하여 글을
> > > 올리지 않음으로써 썰렁해지는 게시판 보다는 실수가 있어도 활발하게 글을 올림으로써
> > > 활기넘치는 게시판이 우리가 진정으로 바라는 바가 아닐까요.
> > >
> > > 오해와 편견보다는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넘치는 '만남의 광장'이 될 수 있기를
> > > 희망해 봅니다.
> > >
> > >
> > > 강홍기 올림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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