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기록은 결승점통과기록(Gross time)이 원칙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윤희 작성일02-03-05 15:23 조회483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최경식님
완주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여쭤보신 기록에 대하여 아는 한도내에서 말씀드려 보고자 합니다.
마라톤에은 최경식님께서 지적하신대로 "자신과의 싸움""기록과의 싸움"등으로 표현되곤 합니다. 그래서 더욱 값진 것이라는 여겨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기록은 결승점 통과기록 즉 Gross time 원칙입니다. 그냥 통용되는 의미가 아니라 세계육상경기연맹의 원칙이라는 것이지요. 따라서 모든 기록,순위는 결승점 통과기록으로 집계되고 발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민마라톤으로 발전하면서 참여인구가 많아지고 한꺼번에 좁은 주로를 지나가야 하는 마라톤의 특성상 앞, 중간, 뒤 등 한정된 출발장소에서 모든 사람들이 같은 시간대에 출발할 수 없는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보완하고자 한 것이 전자칩을 이용한 Net time제도입니다.
즉 Net time은 어디까지나 개인의 순수한 달린 시간에 대한 참고기록으로 남을뿐 순위나 공식기록으로는 인정되지 않습니다.전세계에서 열리는 훨씬 더 큰 규모의 시민마라톤도 똑같은 제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왜 그런지 아직까지 저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으나) 순위나 기록에 대한 집착이 다른나라에 비하여 훨씬 강하고 집요하여 가끔 논쟁이 되고 있습니다만 기록이나 순위보다는 마라톤에 참가하고 즐기는데 우선 순위를 두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다녀본 여러번의 해외마라톤에서 같이 참가한 분들에게 위와 같은 질문을 해보았더니 "이렇게 즐거운 훼스티발에 몇 분의 기록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 "즐겁게 달리면 되는것 아니냐?" 라는 류의 답변만 들었을 뿐입니다. 즉 달리는 즐거움을 찾는 것이 마라톤의 진정한 의미란 이야기겠지요!! 우리나라도 곧 이런 날이 올 것이라 믿습니다만....
최경식님.
제가 드린 설명이 이해가 되셨으면 하오며 건주를 기원합니다.
그저 즐거운 마라톤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원하는
Muscle guy
이윤희 올림.
완주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여쭤보신 기록에 대하여 아는 한도내에서 말씀드려 보고자 합니다.
마라톤에은 최경식님께서 지적하신대로 "자신과의 싸움""기록과의 싸움"등으로 표현되곤 합니다. 그래서 더욱 값진 것이라는 여겨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기록은 결승점 통과기록 즉 Gross time 원칙입니다. 그냥 통용되는 의미가 아니라 세계육상경기연맹의 원칙이라는 것이지요. 따라서 모든 기록,순위는 결승점 통과기록으로 집계되고 발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민마라톤으로 발전하면서 참여인구가 많아지고 한꺼번에 좁은 주로를 지나가야 하는 마라톤의 특성상 앞, 중간, 뒤 등 한정된 출발장소에서 모든 사람들이 같은 시간대에 출발할 수 없는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보완하고자 한 것이 전자칩을 이용한 Net time제도입니다.
즉 Net time은 어디까지나 개인의 순수한 달린 시간에 대한 참고기록으로 남을뿐 순위나 공식기록으로는 인정되지 않습니다.전세계에서 열리는 훨씬 더 큰 규모의 시민마라톤도 똑같은 제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왜 그런지 아직까지 저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으나) 순위나 기록에 대한 집착이 다른나라에 비하여 훨씬 강하고 집요하여 가끔 논쟁이 되고 있습니다만 기록이나 순위보다는 마라톤에 참가하고 즐기는데 우선 순위를 두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다녀본 여러번의 해외마라톤에서 같이 참가한 분들에게 위와 같은 질문을 해보았더니 "이렇게 즐거운 훼스티발에 몇 분의 기록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 "즐겁게 달리면 되는것 아니냐?" 라는 류의 답변만 들었을 뿐입니다. 즉 달리는 즐거움을 찾는 것이 마라톤의 진정한 의미란 이야기겠지요!! 우리나라도 곧 이런 날이 올 것이라 믿습니다만....
최경식님.
제가 드린 설명이 이해가 되셨으면 하오며 건주를 기원합니다.
그저 즐거운 마라톤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원하는
Muscle guy
이윤희 올림.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