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 수건은 남아돌아서 마구 드리는 물건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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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형상 작성일02-03-05 11:47 조회42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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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수건 한 장 더 달라고 하여 더 준다면 옆에서 지켜보던 사람도 달라고 할 것입니다. 그리고, 한 장 더 얻은 것을 자랑한다면 그 소릴 듣고 또 몇 사람이 달려와서 더 달라고 할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수건은 그냥 주워온 물건이 아닙니다. 샘터에서 물 한바가지 더 떠 주는 것과는 분명 다릅니다. 물론 대회진행 측은 충분히 물량을 준비하고 있으며 간혹 불참자가 있기에 수건 몇장은 남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도대체 일인당 하나씩 배정된 물건을 더 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 근거는 어디에 있읍니까? 한마디로 뻔뻔하고 염치없는 소치라고 밖에는 볼 수 없군요.
그리고, 실랑이를 하는 모습이 보기 좋지는 않겠지만 그러나, 그 실랑이를 종료하기 위해 차라리 수건을 주어 버리라는 님의 말씀에는 전혀 동감할 수 없다고 봅니다.
주로에서 물한모금 더 마시고 바나나 한 조각 더 달라는 것이야 목마르고 힘들어하니 이해 한다지만 피니쉬라인에서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누군가가 더 가져가면 누군가가 덜 가져가야 합니다.
수건이 그 선수의 인생에 얼마나 중요하고 값진 것인지는 모르나, 치졸함을 드러내면서 까지 달라고 조를 물건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분명한 것은 수건은 그냥 주워온 물건이 아닙니다. 샘터에서 물 한바가지 더 떠 주는 것과는 분명 다릅니다. 물론 대회진행 측은 충분히 물량을 준비하고 있으며 간혹 불참자가 있기에 수건 몇장은 남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도대체 일인당 하나씩 배정된 물건을 더 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 근거는 어디에 있읍니까? 한마디로 뻔뻔하고 염치없는 소치라고 밖에는 볼 수 없군요.
그리고, 실랑이를 하는 모습이 보기 좋지는 않겠지만 그러나, 그 실랑이를 종료하기 위해 차라리 수건을 주어 버리라는 님의 말씀에는 전혀 동감할 수 없다고 봅니다.
주로에서 물한모금 더 마시고 바나나 한 조각 더 달라는 것이야 목마르고 힘들어하니 이해 한다지만 피니쉬라인에서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누군가가 더 가져가면 누군가가 덜 가져가야 합니다.
수건이 그 선수의 인생에 얼마나 중요하고 값진 것인지는 모르나, 치졸함을 드러내면서 까지 달라고 조를 물건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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