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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오해푸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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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신배 작성일02-03-05 11:14 조회5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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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가 많았었나 보군요.
제가 올린글을 보고 기분 나빴다면 너그러운 이해를 바랍니다.
제가 제목에도 언급했듯이 관계자분들이 너무나 고마운 말씀을 전해주셔서 개인적으로
힘이 됬슴을 전하려는 의도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전화를 한다든가 하는 번거로움을 생략하기 위함이었고
일본의 예를 든 것은 솔직히 우리도 잘할 수 있는데 왜 우리는 그러질 못하는가 하는
자책 곁들인 개인적인 생각과 함께 노력하자는 의도였슴을 말씀드립니다.
솔직히 골인지점에서의 무질서에 눈살이 찌푸려 졌던 것은 사실이였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모든 주자들이 왜 욕심이 없겠습니까?
하지만 모든 분들이 그렇게 하기를 윈해서 한 말은 절대 아닙니다.
또한 제기록을 피력한 것은 잘못되었다고 인정합니다.
욕심이 있지만 개인적인 기록은 개인의 사정일 뿐이니까요.
전자에도 말씀 올렸듯이 뛰는 사람으로써 욕심이 있다보니 좀 더 잘할 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에 그리된 것입니다.
영철님께서 너무 과민한 반응을 보이시는 것 같아 차마 민망하군요.
우리의 수준과 일본의 수준에 새삼 놀라기도 하고 정말 우리나라도 저변이 크게 확대
되기를 바라는 순수한 마음이었슴을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을 편하게 올릴 수 있는 곳이 이 만남의 광장이 아닌가 싶네요.
영철님 이하 다른 분들께 누가 된다든가 기분 상하게 하고 싶어 올린글이 아님을
재삼 밝힙니다.
뛰는 사람들은 언제나 순수해야 되고 다른이의 승리나 다른이의 성취에 박수를 보내
줄 아는 신사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저 역시 그러려고 노력하는 사람중에 한 사람일 뿐입니
다.
하프를 4시간 넘어 완주하신 83세의 어르신께 한없는 박수를 보내드렸고 제 일인양
다른이들에게 자랑스럽게 자랑했었습니다.
다른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이유야 다 다르지만 우리는 마라톤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며 앞으로도 또 뛸 사람들이 아
닙니까?
주로에서 뵈면 누가 누군지 모르지만 말씀하신대로 본인이 좋아서 뛰고 또 그 감동으
로 이런 글들을 올리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제 글을 읽고 마음이 상하셨다면 넓은 마음으로 푸시고 다음 대회에 선전하시길 바랍니
다.
충고의 말씀을 전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고개숙인 러너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글을 올리고 싶은 생각은 없었습니다만 너무 화가 나신 것 같아 해명의 글을
올린 것이니 거듭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충고"

김영철 님 쓰신 글 :
>
> 하등의 대꾸의 가치가 없을것 같군요.
>
> 은근히 자기 잘난척만 늘어 놓았어요.
>
> 이 사회는 꼭 이런 사람들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것 같군요.
>
> 잘난척 하는 사람들 때문에 말입니다.
>
>
> 또하나
>
> 과시 좋아 하는 사람들 말입니다.
>
> 그것도 문제 이지요.
>
> 은근히 잘난척과 과시는 사회와 개인에게 문제를 야기 시킵니다.
>
> 참고로
>
> 벼는 익을수록 머리를 숙입니다.
>
> _ 이상 _
>
>
>
>
>
>
>
>
>
>
>
>
>
>
>
> 손신배 님 쓰신 글 :
> >
> > 저는 영등포구청 동우회소속의 손신배입니다.
> >
> > 저는 작년도 11.11일 100키로 울트라마라톤때 몸이 좋질 않아서 무척 고생을 많이 했
> >
> > 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 >
> > 창피한 얘기지만 치질로 말이죠.
> >
> > 이후 박영석회장님 이하 여러분 임원분들의 격려로 무사히 수술을 마치고 지난 2월17일
> >
> > 에 일본의 천주에서 열린 제9회천주시민국제마라톤에도 참가했었습니다.
> >
> > 정확히 50일 동안 운동을 하지 못한 관계로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돌아왔
> >
> > 습니다.
> >
> > 3,600명 참가에 400등,3시간20분 그게 제 성적표였습니다.
> >
> > 겨울동안 운동을 제대로 하지 못한 탓이겠죠.
> >
> > 그리고 2주가 지난 어제 다시 주로에 나서긴 했지만 역시 무리더군요.
> >
> > 2주만에 다시 뛴다는 것이 쉽지 않더군요.
> >
> > 많이 힘들었지만 대회를 운영하시는 분들을 생각하니 참가치 않을 수가 없더군요.
> >
> > 지난해의 기억을 회상하며 즐기는 기분으로 여러가지 생각을 하며 뛰었습니다.
> >
> > 결과는 3시간19분05초. 조금 단축했나요?
> >
> > 그런데 우리 마라톤과 일본의 마라톤에 대하여 비교가 되더군요.
> >
> > 대회운영면에서는 어느 대회에 못지 않았고 나무랄 것이 없었는데도 러너들의 의식에
> >
> > 다소 문제가 있지않나 싶어 몇자 적게 된 것입니다.
> >
> > 우리도 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
> > 그저 뛰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것이죠.
> >
> > 그네들은 주로에서 음료를 마신다던가, 골인을 하고 나서도 절대로 음료컵을 아무데나
> >
> > 버리지 않고 지정된 장소에만 버리고 있더군요.
> >
> > 또한 자기가 먹은 음료나 음식찌꺼기에 대하여도 철저하리 만큼 관리를 잘해서 3,600명
> >
> > 이 뛰고 나서도 단 하나의 쓰레기도 없더군요.
> >
> > 수준도 상당해서 제한시간이 4시간30분에 뒤에 쳐지는 이들이 거의 없더군요.
> >
> > 대회 또한 풀코스뿐이구요.
> >
> > 물론 회장님이나 임원분들께서는 직접 다녀오신 관계로 저보다 더 잘 아시겠지만 뛰는
> >
> > 주자분들께서는 각자가 인식하셔서 좀 더 좋은 대회가 되도록 함께 노력했으면 합니다.
> >
> > 회장님이나 장군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려 했으나 너무 바쁘신것 같아 그냥 왔습니
> >
> > 다.
> >
> > 다음에 뵈면 감사의 말씀을 꼭 전하겠습니다.
> >
> > 대회운영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
> > 지난번의 격려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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