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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답글 : 잘 하셨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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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복 작성일02-03-03 17:39 조회5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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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대회 하프에 배번 41102로 참가했던 이광복입니다.
대회 관계자 모든 분들-집행부, 자원봉사자, 특히 달리고 싶은 마음을 접고 봉사에 나서셨던 여러분들 및 친절하고 착한 여학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와봤더니 정말 자세히, 그리고 조목조목 정확히 평가를 해주신 글을 발견했습니다. 염치없지만 따로 쓰지 않고 `동감'이라는 말로 이 글에 `무임승차'하려고 합니다.
특히 집행부의 치밀함과 봉사자들의 착한 마음들이 곳곳에서 느껴져 미안한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모든 면에서 일부 언론사의 대회보다도 훨씬 `짜임새'가 있었던 대회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마 마라톤대회로 돈을 벌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 분들이라서겠지요.
진심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남편을 대신하여 님 쓰신 글 :
> 박 영석 회장님,
> 집행부여러분 그리고 더 많은 봉사자여러분 !
> 잘 하셨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 저는 제5회 서울마라톤대회 하프코스에 5279번으로 참가한 남 기재입니다.
> 풀코스 4번, 하프코스 20여번을 완주한 7년차 보통의 달리기 애호인 입니다.
>
> 이번대회진행을 보고,
> 박 영석 회장님, 집행부여러분 그리고 더많은 봉사자여러분에게
> 정말 잘 하셨다는 말씀을 아낄수가 없습니다.
>
> <출발전>,
> - 12,000여명의 참가자와 가족을 위한 장내정리.
> -출발지점과 주변의 Layout과 Line 설치
> -일찍부터 스트레칭등 사전 준비운동
> 그리고
> -깔끔한 개막식 행사
>
> <주로에서>
> -수시로 진행방향 표시
> - 1Km 마다 거리표시,
> 나아가 가능한 주로상에 짧은 거리까지표시
> 더 나아가 깃발든 봉사자들의 주행정보 제공
> -울퉁불퉁한 주로위에 간이 카펫트를 덮은 "성의"
>
> <급수대와 봉사자>
> -급수지점에 주자가 몰리지 않도록 길게 늘려놓은 배치
> -좁은 주로를 넓게 쓰기위해 급수대를 최대한 뒤로 물려놓은 배려
>
> -이온음료, 바나나, 쵸코렛,큘,물 등을 들고
> "바나나드세요!, 쵸코렛 드세요!, Call하는 여학생 봉사자 여러분의 열성.
> - 귤도 껍질을 반쯤 벗겨서 1/4로 잘라놓고
> 바나나도 들기좋게 토*막쳐놓고
> 쵸코렛도 한입에 쏙들어가게 나누어 들고 소리치는는 여학생 봉사자 여러분의 성의.
>
> <골인지점과 기념품 배부>
> - 라스트 스파트하는 주자들을 격려하는 우렁찬 진행자의 마이크소리와 가족들의 박수
> -달려온 관성으로 나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닿는 Chip 반납장소와 Metal, 기념품 수령 절차
>
> 정말 박수를 보냅니다.
>
> 주변의 여건상 부족한 점이 없지 않지만 미비점을 최대한 만회 하려는 모든이의 성의와 노력에
>
> 정말 박수를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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