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무척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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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수열 작성일02-03-02 21:43 조회44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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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다.
내가 달리는 마라톤 대회는 아니지만
나는 이 대회에 자원봉사자로 참가한다.
지난 11월. 울트라마라톤 100km를 달리면서 자원봉사를 해주신분들이
너무 고마워서 또 서울마라톤 클럽,그분들이 무척이나 고마워서
나는 이번대회에 자원봉사를 선택했다.
내가 달릴때 그분들은,특히 자전거로 이동하며 고생해 주신
연세가 좀 드셨을것같은 그분들은 어머니같은 생각도 들었었는데
나도 그분들처럼 잘해낼수 있을지 사뭇 걱정이된다
자원봉사 신청할때 양반집 머슴일하듯 열심히 할거라고 그랬는데...
오늘은 설레는 마음으로 미장원에서 머리도 다듬고
세차장에서 차도 깨끗하게 닦았다
내일 무슨옷으로 입을까 고민도 해 보고
아침엔 다섯시에 일어나 아침을먹고 여섯시에 출발할거라고 집사람한테
엄포를 논다.
윗옷은 100km마라톤 기념품으로 받은 T셔쓰를 빨아서 널어놨다.
남들은 웃을지모르지만 나는 그 T셔쓰는 내가 직접 손으로 세탁한다
세탁기에 넣어 세탁하면 옷 버릴까봐 내가 직접 빨래비누로 세탁한다
그리고 서울갈때만 입고 나간다.우리나라에서 200여벌밖에 없는 옷이다
내가 있어서 님들이 즐거웠으면 좋겠다
다행스럽게도 날씨는 별지장 없을것으로 보인다
내일 하루만이라도 님들을 위해 존재하겠습니다
달리시는 여러분 힘내세요
내일 힘차게 소리치겠습니다
내가 달리는 마라톤 대회는 아니지만
나는 이 대회에 자원봉사자로 참가한다.
지난 11월. 울트라마라톤 100km를 달리면서 자원봉사를 해주신분들이
너무 고마워서 또 서울마라톤 클럽,그분들이 무척이나 고마워서
나는 이번대회에 자원봉사를 선택했다.
내가 달릴때 그분들은,특히 자전거로 이동하며 고생해 주신
연세가 좀 드셨을것같은 그분들은 어머니같은 생각도 들었었는데
나도 그분들처럼 잘해낼수 있을지 사뭇 걱정이된다
자원봉사 신청할때 양반집 머슴일하듯 열심히 할거라고 그랬는데...
오늘은 설레는 마음으로 미장원에서 머리도 다듬고
세차장에서 차도 깨끗하게 닦았다
내일 무슨옷으로 입을까 고민도 해 보고
아침엔 다섯시에 일어나 아침을먹고 여섯시에 출발할거라고 집사람한테
엄포를 논다.
윗옷은 100km마라톤 기념품으로 받은 T셔쓰를 빨아서 널어놨다.
남들은 웃을지모르지만 나는 그 T셔쓰는 내가 직접 손으로 세탁한다
세탁기에 넣어 세탁하면 옷 버릴까봐 내가 직접 빨래비누로 세탁한다
그리고 서울갈때만 입고 나간다.우리나라에서 200여벌밖에 없는 옷이다
내가 있어서 님들이 즐거웠으면 좋겠다
다행스럽게도 날씨는 별지장 없을것으로 보인다
내일 하루만이라도 님들을 위해 존재하겠습니다
달리시는 여러분 힘내세요
내일 힘차게 소리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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