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 누가 봄을 부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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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생 작성일02-02-22 23:10 조회39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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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산님 안녕하십니까?
여수에서 김종생입니다.
부지직거리며 논두렁 지푸라기 타는 소리에 휘휘 부는 정월 칼바람의 합창은 스멀거리는 농심의 봄 기지개인가요?
아무런 매듭도 없이 왔다가 또 그렇게 가는 客 소리를 농심은 또 어찌 그렇게 잘 아는지 모를 일입니다.
그렇습니다.
벌써 논두렁은 봄을 실은 농심이 분주합니다.
최근에는 저도 좀 그렇지만 지석산님께서도 뜸하셨던 같습니다.
언젠가 혀 꼬부라진 이야기를 안주 삼아 잔이라도 권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 날을 기다리며...
감사합니다.
히---임.
김종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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