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 환갑도 안된 나이에 그럴 수 있는 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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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우 작성일02-02-22 12:10 조회45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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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윤 님 쓰신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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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는 그렇게 운동장을 땀나게 달리고 둘이서 옛날에는 눈치 봐 가면서 잡고 다녔던 손을 오늘도 따뜻하게 꼭 잡고 집에 와서, 작년에 집사람이 담근 담백한 매실주를 나 혼자 한잔 하면서 바보처럼 웃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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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은 부부의 정이라고들 합니다.
그런데 선생님의 글을 접하고 보니, 쪼께 주책스럽구만요.
아직까지는 눈치를 보며 손을 잡아야 할 것 같은데
어찌 환갑도 안된 나이에 그럴 수 있는 감요.
다른 사람들이 그 광경을 보았다면
젊은 사람들이 주책바가지라고 했을 거 구만요.
송파세상 김현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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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는 그렇게 운동장을 땀나게 달리고 둘이서 옛날에는 눈치 봐 가면서 잡고 다녔던 손을 오늘도 따뜻하게 꼭 잡고 집에 와서, 작년에 집사람이 담근 담백한 매실주를 나 혼자 한잔 하면서 바보처럼 웃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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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은 부부의 정이라고들 합니다.
그런데 선생님의 글을 접하고 보니, 쪼께 주책스럽구만요.
아직까지는 눈치를 보며 손을 잡아야 할 것 같은데
어찌 환갑도 안된 나이에 그럴 수 있는 감요.
다른 사람들이 그 광경을 보았다면
젊은 사람들이 주책바가지라고 했을 거 구만요.
송파세상 김현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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