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만남의광장

Re: 여성 여러분의 심판을 기다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장웅 작성일00-11-22 23:24 조회916회 댓글0건

본문

윤장웅입니다.

제2회 중아일보하프대회 경기장 입구에 홍보되었던 여성마라토너의 사진이 결국은 논재의 대상이 되었군요!

그 여성 마라토너는 제가 잘 알기도 하고 대다수의 많은 동호인들이 알고 있으며 또한 많은 대회에 참가한 아주 우수한 여성마라토너 입니다.
물론 귀 클럽에서는 더더욱 잘 알고 계시겠지만......

아이미디어에서는 사진을 게재하고 홍보하고자 할때 본인과의 허락을 얻고 많은 마라토너들에게 홍보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당연히 홍보된 사진에 대해서 논하고자 하는것이 아닌줄 압니다.

그러나, 정말 사이트에는 한마디로 글을 올리지 못하겠다는 얘기외에는 할 말이 없을것 같습니다.

마음의 여유는 어떤 것인지?
어떻게 글을 올려야 되는것인지?
배울수 있다면 한 수 배우고 싶습니다.
제가 질의한 글도 관점에 따라 시비의 논란이 되겠지만, 정말 평가를 해 볼 문제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얼마전에는 여성 한 분이 글을 올리셨다가 글에 대한 비판과 압박감에 대한 두려움으로 무섭다는 말씀과 해당되는 분에게만이라는 식으로 끝을 맺었는데......

제가 보기에도 사이트상에서 김현우님의 글이 문제가 될 정도는 아니라고 사료됩니다.
또한 그 정도의 상식이하의 글을 올리시는 분도 아니고, 상식이 통하지 않는 싸이트, 상식을 벗어난 것이 있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또한 상식을 이해하지 못하는 정도라면 곤란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상식이 없는 상식의 흐름이 고갈 되었다면 정이 없다는 것이겠지요.

제 자신 정말 이해하기 난해 합니다.
이제는 어떻게 글을 올려야 할지 과도기를 벗어나려는 발전의 흐름이 아니라 그 의도가 무엇인지, 엎어치고 메치는 글은 올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귀 클럽에서 올리신 것처럼 김현우님의 생각은 아닌것 같지만,,,,,
이라고 말씀을 하시고, 어울리지 않은 감정의 표현을 하신것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가지 논제를 가지고 분명한 요구를 하시는 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예를 들어 평에 대해서 감사하다. 또는 글의 표현이 잘못 되었으니 해명을 하고 사과를 해라 하는 식으로 말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글이 논쟁을 할 정도로 목숨을 걸 정도로 논쟁이 된다면 비어도, 줄임말도, 구세대와 신세대간에 통용되고 있는 언어도 싸이트상에서는 전혀 거론되면 안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뒤돌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마음의 여유를 갖도록 합시다.
또한 상대의 생각을 존중해 주고, 이해해 주려는 마음을 갖도록 합시다.

그러한 언어나 문자를 올리지 못한다면, 이렇게 하면 될까요?
가령. 멋 있습니다. 아름답습니다.
이러한 말은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그러나 이러한 좋은 말도 각자의 이해관념에 따라 크게 변한다는 것은 알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예를 들어 멋있고 아름다운 것이 클레오파트라라고 비유했다면 이것은 긍정적인 면에서 선망이 될테고, 그 반대 급부적인 생각을 한다면 하나의 희롱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의 관념을 어디에 두고 이해하였느냐 하는데에 따라 관념이 바뀐다는 것 입니다.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도 있고 글의 어디에도 없어서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의를 제기한 창원클럽은 그 분의 대변인인지....
또한 당사자인 여성분과 협의가 되고 대리인으로서 글을 올리셨는지, 대리인으로서 글을 올리셨다면 당연히 대리인으로서 글을 올린다는 말씀이 있어야 되는데, 전혀 그런 부분도 없고 그저 귀 클럽 몇분의 생각인지 아니면 개인의 생각이었는지는 알수 없지만, 김현우님의 진의에 대한 것을 먼저 알아보고 올리셨어야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혼자만의 생각이었을까요?
정말 안타깝다는 마음입니다.

이의를 제기 했어야 한다면 그 여성 마라토너가 했어야 했는데, 그분은 현재 어느위치에 있고 어떠한 활동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지만, 왜 그리도 성급한 생각과 행동을 했는지, 뒤돌아 본다면 양쪽 모두에게 정신적인 피해를 주실수 있다는것을 알고 계시는지요..,

제가 생각하기에, 적어도 이 세상에 태어나 달리기를 사랑하면서 글을 올리고 정말 비판 받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또한 글을 올리면서도 상대의 기분을 상하게 하기 위하여 글을 올리는 분들은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리면서........

우리모두 사랑하며, 보다 많은 마음의 이해를 할 줄 아는 달리는 사람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ultrarunman 윤장웅 올림.

추천 1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c) 2002 Seoulmarathon club All Rights Reserved. info@seoulmarathon.net
상단으로
M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