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천년 고도(古都)를 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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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주석 작성일00-11-22 09:34 조회96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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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세상 김현우님의 경주마라톤완주기를 읽는 순간 나는 또 한편의
역사소설을 읽은 느낌입니다.
똑같이 뛰면서도 나는 욕정(?)을 버리지 못하고 고통속에서 달렸는데
김현우! 그는 뛰면서 신라를 이해하고 서라벌의 아름다움을
노래했으며 결코 흘러간 역사를 묻어두지 않고 11월 파란 가을하늘
처럼 재조명해 냄으로써 많은 마라토너들에게 수천년 역사의
숨결을 느끼는 장쾌한 파노라마를 제고해 주시는 군요.
부족한 뜀꾼이 달리면 경주는 자그만 역사의 소도시밖에 아닌데
송파세상이 달리면 남산의 石佛도 잠을깨고 박물관의 유물들이
빛을 발하며 계림의 고목은 환성을 지르고 첨성대에서는 명황성이
관측되며 황성의 김유신장군이 표효하듯 기상을 새롭게 하며
수천년 긴잠에 들었던 민족신라의 조상들이 잠에서 깨어나
찬란한 잔치를 베풀고 있는게 아닌가!
그날 현우님을 앞질러간 파랑새 조성오님은 3시간15분에
골인하였고 또다른 파랑새 킬리만자로 이병형군은 존경하는 선배의
부인인 남경화여성의 개인 페이스메이커를 하느라 한참 뒤에 왔지만
그 남경화여성을 풀코스 4위에 입상시킨 저력을 발휘하였답니다.
또 다른 부탁이 있다면 12월3일 진주대회의 완주기를 생생하게
써서 진주를 사랑하고 이해하도록 깨우쳐주시기를...
논개와 의암바위, 진주성, 김시민장군의 진주대첩, 농민혁명,
아름다운 진양호, 멀리보이는 지리산 등등 진주에 대하여 많이
부족한 저는 송파세상의 진주대회 후기를 지금부터 기다립니다.
멋진인생을 마라톤과 함께하길~
포항 그린넷마 오주석
역사소설을 읽은 느낌입니다.
똑같이 뛰면서도 나는 욕정(?)을 버리지 못하고 고통속에서 달렸는데
김현우! 그는 뛰면서 신라를 이해하고 서라벌의 아름다움을
노래했으며 결코 흘러간 역사를 묻어두지 않고 11월 파란 가을하늘
처럼 재조명해 냄으로써 많은 마라토너들에게 수천년 역사의
숨결을 느끼는 장쾌한 파노라마를 제고해 주시는 군요.
부족한 뜀꾼이 달리면 경주는 자그만 역사의 소도시밖에 아닌데
송파세상이 달리면 남산의 石佛도 잠을깨고 박물관의 유물들이
빛을 발하며 계림의 고목은 환성을 지르고 첨성대에서는 명황성이
관측되며 황성의 김유신장군이 표효하듯 기상을 새롭게 하며
수천년 긴잠에 들었던 민족신라의 조상들이 잠에서 깨어나
찬란한 잔치를 베풀고 있는게 아닌가!
그날 현우님을 앞질러간 파랑새 조성오님은 3시간15분에
골인하였고 또다른 파랑새 킬리만자로 이병형군은 존경하는 선배의
부인인 남경화여성의 개인 페이스메이커를 하느라 한참 뒤에 왔지만
그 남경화여성을 풀코스 4위에 입상시킨 저력을 발휘하였답니다.
또 다른 부탁이 있다면 12월3일 진주대회의 완주기를 생생하게
써서 진주를 사랑하고 이해하도록 깨우쳐주시기를...
논개와 의암바위, 진주성, 김시민장군의 진주대첩, 농민혁명,
아름다운 진양호, 멀리보이는 지리산 등등 진주에 대하여 많이
부족한 저는 송파세상의 진주대회 후기를 지금부터 기다립니다.
멋진인생을 마라톤과 함께하길~
포항 그린넷마 오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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