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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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홍기 작성일00-11-13 08:59 조회1,02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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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서울여자마라톤대회 진행자의 일원으로서 참가하였습니다.
능숙하게 대회를 진행하는 집행부의 노하우를 옆에서 보면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결국 노하우의 정도는 봉사와 희생의 크기에
비례한다는 것을......
내가 좋아하는 달리기를 다른사람도 즐길 수 있게
달림의 장을 마련해주겠다고 하는
그들의 순수하고 소박한 봉사와 희생정신이 무모하다 싶을 만큼
경외롭게 느껴졌습니다.
아직 노하우가 부족한 저로서는 별로 도움이 되지도 못하였습니다만,
단지 그들 옆에 있었다는 이유하나만으로 뿌듯한 하루로 기억되었고
오늘 아침을 상쾌하게 맞이 하였습니다.
강홍기 올림
ps. 경쾌하게 자판을 두들기며 이 글을 올리는 것으로 안부를 대신함을
용서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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