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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광장

서울여자마라톤대회에 참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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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점미 작성일00-11-10 22:28 조회1,0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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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마음이 설레입니다.
상반기의 서울마라톤과 울트라에 이어 3번째로 뛰게될 아름다운 한강변을 생각하니...
주위의 동료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다시 3주만에 풀코스 뛰게 되니 영낙없이 뜀꾼인 모양입니다.
어렵게 결정된 서울여자마라톤대회참가를 결정하고, 오늘 출근을 하면서
12일의 첫비행기와 마즈막비행기를 예약했읍니다.

오랫만에 혼자 참가하기로 결정하고 보니 굉장히 여유롭고
기대되는 여행이 될것 같읍니다.
그리고 부족하지만 늘 쫒기듯 기록에 연연했던 마음에서 벗어나서
동료마라토너님들이랑 얘기도하고 마음껏 완주의 기쁨도 나누는
기회를 만들려고 합니다.
선배님들에겐 막걸리라도 한잔 대접할 기회를 가져볼까 합니다.
오랫만에 주해선동생과도 발을 맞춰보려합니다.
그리고 늘
사이트를 방문하면서 느끼는 스텝분들과 자원봉사자님의 준비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비록 페이스메이커라는 거창한 이름은 아니지만 가능한한 4시간쯤의
속도로 맞춰보려하는데 혹시 다른분에게 도움이 될지 모르겠읍니다.
사실 이번대회엔 창원마라톤에 근자에 가입한 두명의 후배랑 팀으로
풀코스를 참가하려했읍니다.
그런데 녀석들이 아무래도 두려운 모양입니다.
내년엔 같은 옷을 입고 같이해보려 합니다.
수영이랑 검도로 7년씩 다져진 전도양양한 여자마라토너 들입니다.

어제는 창원마라톤의 월례회였읍니다.
참으로 많은 분들이 참가하셔서 춘천마라톤 뒷얘기를 나누고 얼마나 많이 웃었는지요.
패잔병의 얘기라고.
부산대회에는 오랫만에 아들녀석의 페이스메이커를 하면서 5km를 뛰려합니다.
다시한번
서울여자마라톤을 준비하시는 여러봉사자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대회장에서 뵙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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