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 봉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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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창섭 작성일03-11-18 08:57 조회49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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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봉사자
- 제4회 서울울트라마라톤대회
흐르는 강물 시름 잦아지는 듯
물안개 피어 오르는 새벽녘
어슴푸레한 제 그림자 나직이 일깨우며
허연 입김 뿜어대는 이들 있었네
늦가을 서리 깔린 길 위로
미명의 허물 한 꺼풀씩 벗기며
거친 호흡 몰아 쉴 달림이들 맞으러
멀고 험한 여정 마다 않고 나선 이들 있었네
싱그러운 웃음 아름이 머금고
손뼉을 치며 목젖 해어지도록
힘내라! 소리 하는 이들 있음에
길 달리는 사람들
피폐한 심신 추스를 수 있었네
자신감 용기 북돋울 수 있었네
그들의 외침
그들의 몸부림
그들의 열정적인 사랑
넉넉한 힘이 되었기에
달림이들
기쁨의 완주 할 수 있었고
영광의 월계관 품을 수 있었네
자원 봉사자,
정녕 이 땅에 그대들 이름 있었기에
달림이들은 하염없이 행복하였다네
- 2003 11 17 달의날 삼천포마라톤클럽 갈매빛 송창섭
- 제4회 서울울트라마라톤대회
흐르는 강물 시름 잦아지는 듯
물안개 피어 오르는 새벽녘
어슴푸레한 제 그림자 나직이 일깨우며
허연 입김 뿜어대는 이들 있었네
늦가을 서리 깔린 길 위로
미명의 허물 한 꺼풀씩 벗기며
거친 호흡 몰아 쉴 달림이들 맞으러
멀고 험한 여정 마다 않고 나선 이들 있었네
싱그러운 웃음 아름이 머금고
손뼉을 치며 목젖 해어지도록
힘내라! 소리 하는 이들 있음에
길 달리는 사람들
피폐한 심신 추스를 수 있었네
자신감 용기 북돋울 수 있었네
그들의 외침
그들의 몸부림
그들의 열정적인 사랑
넉넉한 힘이 되었기에
달림이들
기쁨의 완주 할 수 있었고
영광의 월계관 품을 수 있었네
자원 봉사자,
정녕 이 땅에 그대들 이름 있었기에
달림이들은 하염없이 행복하였다네
- 2003 11 17 달의날 삼천포마라톤클럽 갈매빛 송창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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