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 혹여 냄새나는 고무신에 속상하신분께 사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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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병근 작성일03-10-29 13:00 조회46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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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순간적으로 박연호님이신줄 알았죠...
돌아오는 길에서 박연호님의 기발한 복장과 천외한 고무줄고무신 정말 즐거웠습니다.힘든 순간 긴장이 좀 해소 되기도 하고 정말 좋았죠.다른 모든 주자들께서도 공감하시리라 생각됩니다. 고생 많으셨구요 다음에 주로에서 뵙지요.감사합니다.
박연호 님 쓰신 글 :
> 100키로를 달리신 많은 선배님들께 감탄과 존경스럼과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 전 대회당일 63키로미터 반환점 겸, 100키로부문 2관문 인근에서 서성댄 응원팀 박연호라고 합니다.
> 당일 어찌하면 한없이 달리시는 분들을 즐겁게 해드릴까 고심에 고심하던중.....
> 으흠........일전에 스탠드빠라고 불리우는 곳에서 보았던 각설이가 생각났습니다...
> 그래서 나름대로 시장에서 몸뻬도 한벌 구입하고 고무신도 한켤레 구입하였습니다.
> 고무신에 구멍도 뚫고 색깔 스프레이로 같잖은 멋도부려보고......
> 근데 단 하나 대회당일
> 달리시다가 쓔욱 날아오는 고무신에 맘 상해하시거나 기분 언짢아 하신 분도 계실것 같아서 조금은 찜찜하기도 합니다..
> 아무리 의도가 좋았다고는 하지만 예상치 못한 결과가 생길수도 있으니까요....
> 직접 찾아뵙고 사죄드리기는 너무 어려운 일이기에 다시한번 사죄드립니다....
> 그리고 한가지 분명한것은 대회장에 도착하는 순간까지 고무신과 몸뻬바지는 속칭 에이급 상품이어서 그리 냄새는 많이 나지 않았을 거라는 겁니다....
> 가을입니다..........행.복.하.십.시.요.....
> 어린[어리석은]스물아홉 박연호 올림...꾸뻑.....
>
돌아오는 길에서 박연호님의 기발한 복장과 천외한 고무줄고무신 정말 즐거웠습니다.힘든 순간 긴장이 좀 해소 되기도 하고 정말 좋았죠.다른 모든 주자들께서도 공감하시리라 생각됩니다. 고생 많으셨구요 다음에 주로에서 뵙지요.감사합니다.
박연호 님 쓰신 글 :
> 100키로를 달리신 많은 선배님들께 감탄과 존경스럼과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 전 대회당일 63키로미터 반환점 겸, 100키로부문 2관문 인근에서 서성댄 응원팀 박연호라고 합니다.
> 당일 어찌하면 한없이 달리시는 분들을 즐겁게 해드릴까 고심에 고심하던중.....
> 으흠........일전에 스탠드빠라고 불리우는 곳에서 보았던 각설이가 생각났습니다...
> 그래서 나름대로 시장에서 몸뻬도 한벌 구입하고 고무신도 한켤레 구입하였습니다.
> 고무신에 구멍도 뚫고 색깔 스프레이로 같잖은 멋도부려보고......
> 근데 단 하나 대회당일
> 달리시다가 쓔욱 날아오는 고무신에 맘 상해하시거나 기분 언짢아 하신 분도 계실것 같아서 조금은 찜찜하기도 합니다..
> 아무리 의도가 좋았다고는 하지만 예상치 못한 결과가 생길수도 있으니까요....
> 직접 찾아뵙고 사죄드리기는 너무 어려운 일이기에 다시한번 사죄드립니다....
> 그리고 한가지 분명한것은 대회장에 도착하는 순간까지 고무신과 몸뻬바지는 속칭 에이급 상품이어서 그리 냄새는 많이 나지 않았을 거라는 겁니다....
> 가을입니다..........행.복.하.십.시.요.....
> 어린[어리석은]스물아홉 박연호 올림...꾸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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