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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제가 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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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광선 작성일02-06-15 00:27 조회6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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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엇그제 강남의 그유명하다는 리츠칼튼호텔에 일이 있어서 갔다가 엘리베이터타고 가는데 어느층에서 웬세탁물을 잔뜩 엘리베이터 안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좀 좁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게 웬일입니까?
유니폼들이었고 이게 어느나라꺼지 하고 그많은 유니폼(세탁물)중 한가운데를 손을 찔러 넣고 등에 붙은 이름을 보는 순간 온몸에 전기가 통했습니다.

몸값이 어마어마함 이름만 대면 삼척동자도 알만한 바로 "피구"선수의 유니폼이었습니다. 순간 전 기도했습니다. 16강을요....

아 근데 제손끝에 닿은 피구선수의 유니폼 때문인지 오늘 피구선수가 영힘을 몹씁니다.
이웃에 살고 계시는 분들 함께 모여 목터져라 대~한민국을 외치고 한 덕분인지 역사적인 16강대열에 우뚝섰습니다.

아근디 옆에 계시는 송파세상 형님이 우리가 1:0으로 져야 만만한 멕시코하고 붙는다고 고추가루를 자꾸 뿌리길레 제가 엘로카드를 들었지요.

우리선수가 예전에 선수들이 아닙니다.
세계랭킹 5위를 여지없이 깨부순 막강전력의 꼬레아팀 아닙니까.

이제 이탈리아도 보따리 싸고 집에갈 준비 해야 합니다.
다음주 화요일 저녘8시30분에 대전에서의 결전을 다시한번 목터져라 응원합시다.

가짜 붉은 악마면 어떻습니까? 응원은 똑같은데요.
대~한민국 짜짝~짝짝짝~ 대~한민국 짜짝~짝짝짝~

너뮤 기쁜 나머지 좀 오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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