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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논단]-월드 동해마라톤 대회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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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재만 작성일02-05-29 16:47 조회5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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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붐이 일어 나면서 순기능 뿐만 아니라
역기능 역시 슬슬 나오기 시작한다.

대회에 참가하면서 졸속 준비로 인한 참가자들의 불편,불만의
수준을 넘어 이제는 참가비를 받고 난 뒤,
대회일자 연기까지 일어나는 웃지 못할 촌극이 벌어지고 있다.

이 모든게 다 참가자들을 경시하는 풍조에서
비롯 된 것이다.상만 차려 놓으면 손님은 몰린다는
상식 이하의 마라톤 철학을 갖고서
변변한 컨셉조차 없이,주위에 들은 풍월로
대회를 개최해 보겠다는 의욕은 분명
욕심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닐것이다.

설사 상기 대회 주최자가 6월 2일 대회를 열었다 한 들
그 행사의 귀추는 불을 보듯 뻔할 것이 아닌가.

이제는 제발 의욕만 앞서는 대회,행사는 자제했으면 한다.
여러가지 시나리오를 준비하고,준비위를 구성 한 뒤
철저히 준비를 하면서 희생적인 봉사가 따르질 않는
대회는 참가자들한테 그저그런 대회나
두번 다시 찾지 않을 대회로 남을 것이다.

대회 준비를 하는 사람들은 여러 대회에 다니며
행사 진행을 꼼꼼히 체크도 해 보고
좋은 점은 과감히 벤치마킹하여 대회에 접목을 하며
자기 대회만이 내 세울 수 있는 독특한 케릭터를 보여 줘
적어도 그 대회를 다녀온 사람들에게
"고생 많이들 하셨습니다.내년에도 꼭 가겠습니다."라는
인사치레 정도는 들어야 할 것이다.

끝으로 넷마인들 중에는 율사들도 있는 것으로 아는 데
넷마인들이 더 이상 몇몇 단체나 개인에게 우롱 당하는 일이
절대 없도록 하기 위해서 법률 봉사도 주저치 말았으면
하는 바램 간절하다.

-해랑 황재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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