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는 여자들에게 빈혈을 초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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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동윤 작성일02-05-24 13:54 조회52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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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장거리 달리기를 즐기는 여성 러너들도 많이 늘었으며, 그 분들의 다채로운 유니폼이 달리는 주로의 단조로움을 깨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것도 사실이다. 여자들에게 달리기가 더욱더 빈혈을 악화시킨다는 이야기들이 많다.
지금까지의 보고들에 의하면, 발뒤굼치의 직접 압박과 같은 외적 손상, 체온증가, 비장기능 증가에 의해 적혈구의 파괴가 촉진되고 과도한 운동으로 땀을 통한 철의 손실이 증가되며, 장거리 달리기가 위장의 출혈을 유발한다는 보고도 있으며, 이런 현상이 특히 여자들에게 심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최근의 연구들에 의하면 여자 운동선수들도 철의 섭취가 정상이라면 일반인들의 철결핍성 빈혈과 큰 차이가 없으며, 단지 운동중의 적혈구 파괴와 철 손실이 체내 철의 저장량에 영향을 미칠 수는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혈청 철단백질인 페리틴을 주기적으로 측정하여 체내 철저장량의 상태에 대한 감독은 필요하다 하겠다.
적절한 철성분의 섭취는 남여에 차이가 없으며, 음식 중에 철공급이 충분하다고 해서 빈혈이 아닌 약간의 철결핍 상태에 있는 주자에게 당장 혈색소나 혈액 침강 속도가 증가하지도 않으며, 따라서 운동능력이 향상되는 것도 아니다.
우리 체내에는 약 3-5g의 철이 있는데, 약 80%가 혈색소와 결합하여 적혈구 속에 있으며, 간이나 비장, 골수에도 저장되어 있다가 철공급이 부족할 때 이용된다. 철과 혈색소의 결합으로 산소 운반능력이 65배 가량 증가되며, 또한 근육세포내에서 산소의 저장과 운반, 에너지 전달체계에도 철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적혈내에 혈색소가 감소하는 철 결핍성 빈혈은 식욕장애나 운동수행 장애를 초래하지만, 운동선수들에게 운동중 급수등의 영향으로 혈장용적이 증가되어 상대적으로 혈색소가 희석되어 오는 운동성 빈혈에는 운동능력이 변화가 없거나 오히려 증가할 수도 있다.
철의 2-3%는 식물에서 얻어지며 10-35%는 동물에서 섭취하므로 채시만 하는 여자들은 철결핍 위험도가 더 높고, 소화된 철의 10-15%가 소장에서 흡수되어 사용되므로 성인은 하루 4.5mg(가임기 여성은 약 10mg)의 철이 필요하다. 비타민 C가 철의 흡수를 증가시키는데, 오렌지 쥬스 한잔은 철 흡수를 3배정도 증가시킨다고 한다.
항상 즐겁고 건강한 달리기 생활되시길 빕니다.
지구사랑 달리기 클럽/달리는 의사들 이동윤
지금까지의 보고들에 의하면, 발뒤굼치의 직접 압박과 같은 외적 손상, 체온증가, 비장기능 증가에 의해 적혈구의 파괴가 촉진되고 과도한 운동으로 땀을 통한 철의 손실이 증가되며, 장거리 달리기가 위장의 출혈을 유발한다는 보고도 있으며, 이런 현상이 특히 여자들에게 심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최근의 연구들에 의하면 여자 운동선수들도 철의 섭취가 정상이라면 일반인들의 철결핍성 빈혈과 큰 차이가 없으며, 단지 운동중의 적혈구 파괴와 철 손실이 체내 철의 저장량에 영향을 미칠 수는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혈청 철단백질인 페리틴을 주기적으로 측정하여 체내 철저장량의 상태에 대한 감독은 필요하다 하겠다.
적절한 철성분의 섭취는 남여에 차이가 없으며, 음식 중에 철공급이 충분하다고 해서 빈혈이 아닌 약간의 철결핍 상태에 있는 주자에게 당장 혈색소나 혈액 침강 속도가 증가하지도 않으며, 따라서 운동능력이 향상되는 것도 아니다.
우리 체내에는 약 3-5g의 철이 있는데, 약 80%가 혈색소와 결합하여 적혈구 속에 있으며, 간이나 비장, 골수에도 저장되어 있다가 철공급이 부족할 때 이용된다. 철과 혈색소의 결합으로 산소 운반능력이 65배 가량 증가되며, 또한 근육세포내에서 산소의 저장과 운반, 에너지 전달체계에도 철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적혈내에 혈색소가 감소하는 철 결핍성 빈혈은 식욕장애나 운동수행 장애를 초래하지만, 운동선수들에게 운동중 급수등의 영향으로 혈장용적이 증가되어 상대적으로 혈색소가 희석되어 오는 운동성 빈혈에는 운동능력이 변화가 없거나 오히려 증가할 수도 있다.
철의 2-3%는 식물에서 얻어지며 10-35%는 동물에서 섭취하므로 채시만 하는 여자들은 철결핍 위험도가 더 높고, 소화된 철의 10-15%가 소장에서 흡수되어 사용되므로 성인은 하루 4.5mg(가임기 여성은 약 10mg)의 철이 필요하다. 비타민 C가 철의 흡수를 증가시키는데, 오렌지 쥬스 한잔은 철 흡수를 3배정도 증가시킨다고 한다.
항상 즐겁고 건강한 달리기 생활되시길 빕니다.
지구사랑 달리기 클럽/달리는 의사들 이동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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