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 맨날 신랑을 이기니까 열받아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현우 작성일02-05-21 18:53 조회397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안녕하십니까? 송파세상 김현우입니다.
이 글을 보면서 느낌이 오는 것이 있습니다.
분당대회 때, 신랑께서 이제 부부런너스를 포기하고 따로따로 뛰기로 했다고
화장실에서 저에게 살짝 이야기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곧바로 밖에 나와 김선화님을 만나 그것을 확인한 결과
"아니오, 떨어져 뛰면 안되죠!"하시기에
아하, 이 집에 이제 분란이 일어나기 시작했구나!
허기사, 허구헌날 가장이라는 남편이 마누라 치맛자락만 잡고 뛰다가
골인점이 가까워지면 여지없이 내동댕이쳐져버리니,
열받아서 어디 뛸 맛이라도 나겠습니까?
아마 대전대회도 그 수모를 안 당하려고 의도적으로 신청을 기피했을 것입니다.
다음부터 이따금 한번씩이라도 져주신다면
의도적인 대회신청 기피현상은 없을 것입니다.
언젠가 땅꼬박사님께 추월 당할까 두려워
신랑과 같이 동우상련(同憂相憐) 빠져 있는 저는
이장호님을 열렬히 응원하고 있습니다.
이장호! 이장호! 히~~~임
송파세상 김현우 올림
이 글을 보면서 느낌이 오는 것이 있습니다.
분당대회 때, 신랑께서 이제 부부런너스를 포기하고 따로따로 뛰기로 했다고
화장실에서 저에게 살짝 이야기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곧바로 밖에 나와 김선화님을 만나 그것을 확인한 결과
"아니오, 떨어져 뛰면 안되죠!"하시기에
아하, 이 집에 이제 분란이 일어나기 시작했구나!
허기사, 허구헌날 가장이라는 남편이 마누라 치맛자락만 잡고 뛰다가
골인점이 가까워지면 여지없이 내동댕이쳐져버리니,
열받아서 어디 뛸 맛이라도 나겠습니까?
아마 대전대회도 그 수모를 안 당하려고 의도적으로 신청을 기피했을 것입니다.
다음부터 이따금 한번씩이라도 져주신다면
의도적인 대회신청 기피현상은 없을 것입니다.
언젠가 땅꼬박사님께 추월 당할까 두려워
신랑과 같이 동우상련(同憂相憐) 빠져 있는 저는
이장호님을 열렬히 응원하고 있습니다.
이장호! 이장호! 히~~~임
송파세상 김현우 올림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