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목요일(23일) 예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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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광호 작성일02-05-18 14:34 조회42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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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나는 봄비 촉촉히 내리던 날
> 여의도에서,
> 응아! 오늘 나 책임져 줘 하던...
> 장군견의 촉촉히 젖은 눈빛을 잊을 수가 없다.
(장군 : 자복장군 - 편집자 주)
제가 외람되나마 왠만해서는 흔들리지 않는 독종이나 선배님의 문장에는 두손 두발 다 들었습니다.
이백 두본들 이보다 더하랴 싶습니다.
우리 말로는 '참말로 징허요이...' 입니다.
오죽하면 한 때 대 문장가를 꿈꾸었던 자복장군이 '응아! 나 책임져 줘...' 했겄습니까.
다 사람 알아보는 눈이 있어서 그랬겠지요.
무엇보다도 선배님의 글에는 바탕에 인간미가 흘러서 좋구요.
해서 드리는 말씀인데,
토요일은 그렇고, 일요일은 또 저렇고,
월요일은 또 포복주점에서 송파구에 사시는 분 잔치있다니 그렇고...
수요일, 금요일은 제가 그렇고...
목요일 어떻습니까?
괜찮으시다면 차 안가지고 운동화 신고 가지요.
늦으면 8시부터 동물원 두시간 뛰고 오에이씨스 가지요, 머.
김영진님(011-219-0788), 송재익(019-9733-287x), 저(016-366-2047)...
정선배님(017-750-7296), 허창수(xxx-xxx-xxxxx), 이렇게 일단 정하지요.
송,허...
리플 다세요.
굳이 다른날로 한다면 화요일도 괜찮습니다.
아...
주(株/走/酒)성들이 할거하는 과천으로 향하매...
어디서부터 기어야할지가 두려웁고나.
우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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