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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나도 동아 마라톤을 뛸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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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재익 작성일02-02-26 18:16 조회7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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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7일 동아 마라톤 대회.
김 진사도 사월이도 미모의 마님도 참가 신청을 했다는데 이몸만 신청을 못하고
어떻게 공정한 방법으로 대결을 펼칠까를 골싸매고 고민해 왔더랬슴다.

번호표를 안붙히고 뛰자니 점잖은 체면에 런티켓 위반 사항이고,
다른 사람 배번호를 구해서 대리 출전을 하자니 이도 마찬가지인데다
내 기록을 액면 그대로 믿어 주지 않을것이라는 원초적 문제가 도사리고 있었슴다.

그런데 320명을 추가 모집한다기에 오늘 아침 9시부터는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가 10시 정각에 잽싸게 참가 신청을 눌렀는데....
안내문만 뜨지 신청할수 있는 양식이 안뜨는검다.
세상에 1분도 안돼 벌써 320명이 마감?

마라톤 사무국에 몇차례 전화를 했으나 통화중.그러기를 10여분..
어렵사리 통화한 사무국 관계자분의 친절한 설명(내 컴의 화면크기를 크게 해놓아
신청 양식이 전부 나오지 않았던것임)으로 무사히 신청하는데 성공..
그러면서도 혹시나 그사이에 마감됐으면 어쩌나 했는데 나중에 신청 확인을
해보니 무사히 신청 완료되었슴을 확인하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슴다.

그런데 오후 5시 20분이 되었는데도 추가 신청자가 248명밖에 안되었다내요..
나 원참...
도대체 어케 된건지..
그렇게 신청을 못해 안달하던 분들은 다 어디로 가셨는지...
혹 동아 마라톤에 신청하지 못하신분은 지금이라도 신청해 보세여..
단 320명이 넘어 마감이 되었더라도 책임 못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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