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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찬양, 상업주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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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영관 작성일00-11-22 19:27 조회8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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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이윤 추구를 목표로 하는 기업체에 몸 담고 있으면서도, 이윤 추구 행위를 질타하는 듯한 태도를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보여 주고 있다. 기업 행위를 하는 당자자도 마치 못할 짓을 한 듯, 자신의 이윤 추구 행위를 미안해 하거나 심지어 부인하려 든다. 정말 어이가 없다.

나는 감히 이윤을 추구해 정당하게 돈을 버는 행위를 아름답게 보고 격려 하자는 좀 원론적인 이야기를 하고 싶다. 돈을 많이 벌어 실업자도 좀 구제하고 세금도 많이 내서, 정부가 공적 자금을 조성하는 데도 일조를 하는 분들께 박수를 보내고 싶다. 그리고 기업 하시는 분들도 좀 당당하게 했으면 한다.

마라톤 매니아들을 대상으로 그들이 필요로 하는 용품을 공급해 돈을 벌고, 대회도 개최하여 돈도 벌고, 서비스도 제공해 돈을 벌고, 그래서 마라톤 관련 산업이 발달하고, 그래서 외국에서 우리 나라의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려고 물같이 밀려 오고, 미친 듯 국산 마라톤 용품 쇼핑에 나서고...

성공하고 번창하는 기업은 자원 봉사 보다 더 아름답다. 공익사업 한답시고, 정부 지원이나 공적 자금에나 기대는 공기업에 비해선 거룩하기 조차 하다.

내가 아는 모든 마라톤 관련 업체 여러분,
우리가 돈을 쓸 수 밖에 없는 제품 개발에 좀 더 심혈을 기우려 주시고,
미제, 일제에 못지 않는 우수한 제품을 공급해 주시어,
돈 많이 버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광고하고, 그리고 자랑스럼과 자부심을 마음껏 누리십시요.
철가방이 아닌 걸 아내와 아들 딸에게 말씀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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