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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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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용식 작성일00-11-22 15:23 조회1,0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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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나 남성이나 직접 대면할 경우에는 인간이기에 이상한 감정이나 느낌을 가지기에는 어려울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대상으로, 특히 마라톤복장을 한 여성마라토너가 실물 크기로 홍보물로 서 있을 때 '그것이 절대 상업성이 아니다'는 도덕적인 이성을 못갖는 것은 제가 늑대라서 그럴까요?

조정현님과 같은 소수의 군자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남성들이 그러한 생각이 갖는 것은 보편적인 사실이며, 이러한 배경으로 업체에서는 아직도 여성을 광고매개로 이용하고 있읍니다(슬픈 일이지만...).

조정현님께서도 저의 뜻을 잘못 이해하고 계신 것 같군요. 세상은 님이 생각하는 것처럼 윤리에 의해 지배되지 않고 있기에, 설령 그 의도가 순수하더라도 마라토너가 모델로 제안받을 경우에는 이러한 사실에 비추어 신중하게 대처해야 된다는 것이 저의 논지입니다.

저도 인격 수양을 통하여 님과 같이 군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Ultrarunner 이용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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