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길잡이 > 만남의광장

본문 바로가기

만남의광장

나의 길잡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동성 작성일00-11-21 17:42 조회901회 댓글0건

본문


내가 마라톤에 심취하게 된 동기는 saka 강서회장인 김광일이라는 친구가 있었다. 나는 평생을 역기와 아령을 드는 보디 빌딩이 최고의 운동으로 알고 체육관에 일과후 땀을 흘리던중 직장부근의체육관에서 그를 만나 1997년 조선일보 마라톤에 나가 보라는 제의를 받았다. 그는 full코스에 참가한다며, "너는 체중이 많이 나가니 half코스나 나가보라!"하여 무척 기분이 상했다. 왜냐하면 나는 이미 1983-1985년 연속 3회 서울 국제 마라톤에 완주한 경험이 있는 것을 그는 모르고 있었고 몸 관리를 잘 못해 과 체중이 되었으나 나도 가능성을 타진하고 싶었다. 그해 무더운 8월어느날 퇴근길에 행주대교에서 암사동 자전거 도로끝가지 나는 4시간에 달린후 바로 full코스를 신청했고,1997년 10월 춘천 대회는 고향인 이점도 있어 4시간4분에 무사히 완주해냈다. 그친구는 바쁜 나의공직시간를 알고 늘조언과 안내를 게을리하지 않았다. 마라톤시작후 체중도9kg 줄고 삶의 보람도 알게 되었으나 그 친구가 건강이 나빠져 수술까지 받았다니 그의 완쾌를 빈다.
또 나에게 도움를 준 분들이 있으니 saka 상임 부회장인 최 정화님과 서울 마라톤 클럽 회장 박영석님이 계신다. 사실 아마추어 마라톤 발전에는 saka,생활 체육 육상 연합회,서울 마라톤 ,각 언론기관의마라톤 대회,인터넷마라톤동호회등의 기여가 있었음을 우리 매니어들은 안다.
마라톤 발전에 기여한 많은 기관의 책임자와 마라톤크럽 지도자들의헌신적인 노력이 있고 오늘도 영하의 아침을 달리는 매니어가 늘어 가고 있는 한 한국의 마라톤은 더욱 발전할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일부 마라톤 대회의 진행 미숙과 아쉬운 점은 비난보다는 건전한 건의로 우리 마라톤 매니어가 앞장 서서 이끌어 나가면 우리도 뉴육 마라톤같은 시민이 이해하는 즐기는 큰 대회가 될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


추천 2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