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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시 달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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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훈 작성일00-11-14 13:32 조회9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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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이등병때는 정말 구보가 제일싫고 하기싫은 일이였는데...
병장되고 점점 취미가 붙어 새벽을 깨우고 심장을 깨우는 아침구보가 좋아졌습니다..
정말 놀라운 일이죠...
그러다 지난 5월제대후엔 변변한 달릴곳이 없다는 핑계로 달리지는 못하고
집에서 기초체력을 단련해왔습니다..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앉았다일어나기..
그러다 지난달부터 집 옥상에서 줄넘기를 했습니다..
첫날 좀 무리를 해서인지 종아리부근이 무척 아프더라구여..
하지만 꾸준히 한달정도 일주일에 세번은 30분씩 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병장때 기분좋게 달렸던 기억이 다시 나더라구여..
그래서 결심끝에 오늘 동네 헬스클럽가입했습니다..
첨엔 저도 무리하고 싶지도 않았고 솔직히 자신도 없었는데...
생각보다 무리가 안가더라구여..
제가 오늘 운동한량은 처음 4.5마일로 5분걷고 5.5마일로 5분뛰고
다시 4.5마일 3분걷고 5.7마일 5분뛰고 4.5마일 3분걷고 5.8마일 5분뛰고 4.5마일 3분걷고 6마일 6분뛰다가 욕심나서 6.5마일로 1분더뛰고 정리하며 4.5마일로 3분 걸었습니다.. 총 40분정도 러닝머쉰을 이용했는데요... 줄넘기를 꾸준히해서그런건지 근육통도 없고 정말 상쾌함 그자체입니다...

다시 뛰기로한거 정말 너무 기분좋은일이였구여...
정말 저같은 사람도 풀코스를 완주할수있을까요...
저에게 맞는 운동코스는 뭐가 있을까요...
여러 전문가님들의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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