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면산 트레일러닝 코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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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unrun 작성일15-07-03 02:30 조회1,697회 댓글3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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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5-07-03 02: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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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님의 댓글
이창규 작성일
sunrun 님 뉘신지 반갑습니다. 49번 이창규 입니다.
10여년째 제구역으로 관리하고 있는 우면산을 언급 해 주셔서 반갑습니다.
우면산... 좋은 산이죠.
연전 큰비에 무너져내려 속을 썩인 적도 있지만 ...
능선이 적당하게 길고 가파르지 않고 숲은 우거지고 곳곳에 약수가 있어서 시원하게 목을 축이기 좋고 번잡하지않고 접근성도 좋구요.ㅎㅎ
그저께 달리고 오늘 오후에 다시 달리러 가는데요,
제가 애용하는 코스는 방배역에서 출발 남부순환로를 건너자마자 산에 올라 성산약수를 거쳐 남태령에서 턴 하는 코스랍니다.
님께서 올리신 코스에서 사당역만 빼면 거의 일치하네요.
눈 밝은 우리반달의 스탭분들이 꼼꼼히 살펴봐야겠지만 저는 한강에서 출발하는 방법을 생각하느라 소개를 망설였네요.
한강 -동작역-반포천-성모병원뒤 서리풀공원길-방배역 -우면산코스
전체 약 26km쯤 되겠네요.
단점은 성모병원앞과 남부순환로을 건너는 신호등이있고 방배역은 지하도나 신호등을 통해야 합니다.
아무튼 우면산코스는 구석구석 제 손금보다 더 빠삭 하게 알고 있으니까요.
자
그럼 저는 점심 걸게 먹고 출발입니다.
마누라 눈 찢어집니다.
장상오님의 댓글
장상오 작성일
트레일런에 대하여 많은 흥미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반달 회원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반달에서 정기적으로 트레일런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100여명의 인원을 고려한 접근성, 진행루트, 난이도 등등
그리고 지난 서달산 사례처럼 제일 중요한 일반 시민들과의
충돌이 일어나지 않아야 할 코스여야 합니다.
기회가 되면 반달 운영진과 함께 답사를 진행하면 좋을 듯 합니다.
일단 이번주에는 대모산/구룡산 중심의 코스를 답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먹고 사는 문제도 아닌데 참 ~ ~ 고민스럽고 심적인 갈등이 생기는 요즘입니다
양영우님의 댓글
양영우 작성일
출발시 동시에 모두 스타트하면 산책로가 혼잡하여
민원의 소지가 있으므로
빠른 주자부터 2~3명씩 시차를 두고 출발 시키면 민원을 최소화
시킬 수 있는 하나의 아이디어가 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더불어 트레일런 할 때는 반달조끼 대신에 손목에 비표를
착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까요?
그러면 민원을 어디에 넣을지 알 수가 없게 됩니다. ^^

